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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사이버 위협 대응 부서 신설

미국의 사이버 공간과 신흥기술에 대한 안보 외교 개편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01-08 오전 10: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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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무부가 북한 등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부서를 신설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VOA(미국의소리방송)에 따르면 국무부 대변인실은 7일(현지시간) 보도자료에서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사이버 공간 안보·신흥기술국(Bureau of Cyberspace Security and Emerging Technologies·CSET)’의 설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미국의 사이버 공간과 신흥기술에 대한 안보 외교를 개편하고 자금을 지원할 필요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작년 6월 ‘사이버 공간 안보·신흥기술국’ 설립 의사를 미 의회에 통보한 이후에도 중국과 러시아, 이란, 북한 그리고 다른 사이버와 신흥 기술 경쟁국들, 적국들이 야기하는 미 국가안보에 대한 도전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대변인실은 ‘사이버 공간 안보·신흥기술국’이 미 외교 정책과 국가 안보에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국제 사이버 공간 안보와 신흥기술 정책 사안들에 대한 미국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이끌게 되며 이 같은 노력에는 사이버 공간과 중요한 기술들을 지키고 사이버상의 충돌 가능성을 줄이며, 전략적인 사이버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대변인실은 해당 부서가 협력국, 동맹국들과 함께 긴급한 국가 안보 우려에 최대한 효과적으로 관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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