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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정세 악화 관련 임시항공편 주3회까지 운항토록 조치

재외국민 안전대책 점검...미얀마 불안정성 심화에 대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04-01 오후 4: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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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1일 이헌 재외동포영사실장과 이상화 주미얀마대사가 화상회의를 열고 미얀마 국군의 날(3.27) 이후 악화되고 있는 현지 상황을 평가하고 재외국민 안전 대책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예측하기 어려운 현지 상황에서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 여부, 양곤-인천 간 임시항공편 운항 동향 등 제반 상황을 점검하고, 사태 악화 시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대책이 논의되었다.

 이 대사는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비상 연락망 구축 및 안전공지, 우리 기업 보호를 위한 다각적 활동 전개, 임시항공편 지속 운항을 위한 관련 당국 및 항공사와 협의 등을 통해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우리 국민들의 안전과 관련해 외교부는 오늘 화상회의를 포함, 종합적인 상황 평가에 따라 중요한 업무가 없는 미얀마 내의 재외국민들은 가용한 항공편으로 귀국할 것을 적극 요청했다. 

 이를 위해 4월부터는 기존 주 1~2차례 운항되던 임시항공편을 필요시 최대 주 3회까지 운항할 수 있도록 조치 완료했다.

 또한 외교부는 미얀마 상황이 상당히 호전될 때까지는 일체 입국을 하지 말것을 강력히 요청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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