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정부, 팔레스타인 인도적 위기 완화 위해 총 150만불 지원키로

"팔레스타인 내 인도적 상황 개선에 도움 되길 기대"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05-27 오후 3:43:40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정부는 최근 이스라엘-팔레스타인간 무력충돌 등으로 인한 팔레스타인 내 인도적 위기 상황 완화에 기여하기 위해 총 150만불 규모의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유엔팔레스타인난민구호기구[UNRWA]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및 서안지구 내 긴급 구호 활동을 위해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우리 정부는 유엔팔레스타인난민구호기구[UNRWA]의 해당 활동 지원을 위해 100만불을 기여했다.

 유엔팔레스타인난민구호기구[UNRWA]는 1949년 제4차 유엔 총회 결의 제302호에 의해 설치된 기구로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서안지구 및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난민에 대해 교육·의료·구호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엔 인도지원조정실[OCHA]이 운영하고 있는 국별공동기금에 50만불을 기여하여 유엔 차원의 통합적이고 신속한 긴급구호활동을 지원했다.

 국별공동기금(Country-based Pooled Fund, CBPF)은 특정 국가 및 지역에서 신규로 긴급재난이 발생하거나 기존의 인도적 위기가 악화되는 경우 이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하는 기금으로 현재 총 19개 기금을 운영 중이다.

 정부는 우리의 지원이 팔레스타인 주민의 인도적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팔레스타인 내 인도적 상황이 개선되는데 기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3.12.11 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세계 인권의 날과 북한 주민의 인권
벽에 붙어있는 달력에 달랑 남아있는 마지막 장인 12월에는 각..
깜짝뉴스 더보기
국토종주 자전거길 1,763km 국민이 직접 자전거 타며 안전점검
행정안전부는 7일,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길을 만들기 위해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