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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허리케인 요타 피해 중남미 3개국에 70만불 규모 인도적 지원

중남미 5개국에 70만 달러 지원에 이어 추가 지원 결정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11-30 오전 9: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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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최근 중남미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요타(Iota)로 피해를 입은 동 중남미 3개국(콜롬비아, 온두라스, 니카라과)에 총 7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들 지역에는 지난 3일 상륙한 4등급 허리케인 에타(Eta)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도 전에 다시 최고 등급인 5등급 허리케인 요타가 강타하면서 침수 피해와 도로 및 교량 등 인명·재산 피해가 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에타로 피해를 본 중남미 5개국에 이미 7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한데 이어 이번에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외교부는 허리케인 에타에 이어 더 강력한 허리케인으로 피해지역 복구가 더욱 어려워진 콜롬비아, 온두라스, 니카라과 국민들에게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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