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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국민비서」 서비스, 민간 전자서명으로 신청 가능

백신접종정보와 생활정보 알림서비스 이용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06-10 오전 10: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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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접종정보와 생활정보를 알려주는 「국민비서」 서비스를 카카오, PASS 등 민간의 전자서명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비서 홈페이지(www.ips.go.kr)에  ‘간편인증’을 적용하여 기존 정부24를 통해서만 로그인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보다 쉽게 국민비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간편인증서비스는 민간의 전자서명을 발급받은 사람은 누구나 PC 또는 스마트폰에서 「국민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에서 카카오, 통신사 PASS(SKT, KT, LGU+), 한국정보인증 (삼성PASS), KB국민은행, NHN페이코 인증서 중 하나를 발급받으면, 국민비서 간편인증 로그인을 이용할 수 있다.

 간편인증 적용 후에도 정부24회원은 이전처럼 정부24에 로그인하면 별도로 로그인 없이 국민비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국민비서는 지난 3월 29일부터 국민이 선택한 민간채널(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문자메시지)을 통해 백신접종정보와 다양한 생활정보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천만 명이 넘는 국민들에게 백신접종 예약정보와 접종 후 유의사항 등 3천 만건 이상의 알림을 제공하여 국민들이 놓치지 않고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생활정보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사용자 약 20만 명에게 교통과태료, 건강검진안내 등 총 25만 여건을 발송하였다.

 10일부터는 「국민비서」에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하여 알림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앞으로 백신접종 사전예약사이트(ncvr.kdca.go.kr)에서도 예약 후에 별도 로그인 없이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간편인증 적용으로 「국민비서」알림서비스를 쉽게 신청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생활정보 알림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다양한 생활정보 알림을 확대하고 국민들이 사용하는 민간채널도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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