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차관 전략대화.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개최
한미관계. 한반도 및 글로벌 정세 관련 의견교환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과 웬디 셔먼(Wendy R. Sherman)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23일 제9차 한미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갖고 한미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한다.
외교부는 7월 21~23일 이루어지는 셔먼 부장관의 방한은 그간 한미 양국이 정상회담을 포함한 긴밀한 고위급 교류와 소통을 지속해오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으로, 한반도・지역・글로벌 사안 등에 대한 한미간 공조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15일 밝혔다.
최 차관은 이에 앞서 21일 도쿄에서 개최 예정인 제8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참석을 위해 20∼21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제8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서 최 차관은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및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한미일 3국간 공동 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최 차관은 이번 방일을 계기로 모리 외무성 사무차관과 한일 외교차관 회담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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