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보훈처, ‘제대군인 4차산업혁명 사이버연수원’ 개설

4차산업혁명 시대...제대군인 취업역량 강화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08-02 오전 8:10:35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10년 9개월 군복무를 하고 2019년 4월에 전역한 부사관 A씨는 최근 사회환경 변화 맞춰 아이티(IT) 관련 직무에 취업하고 싶었다. 하지만 장기간 군 복무로 인한 사회 단절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던 차에 제대군인을 위한 4차산업 관련 사이버연수원이 개설된다고 하여 전문위탁 교육과정과 동시에 수강을 신청하고 도전해 보기로 결심했다.

 ▲ ‘제대군인 4차산업혁명 사이버연수원’ 포스터 이미지. [국가보훈처 제공] ⓒkonas.net

 

 이처럼 제대군인들이 4차산업 분야 등에 대해 어떻게 시작하고 대비해야 할지 몰라 상담을 요청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국가보훈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중장기 제대군인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제대군인 4차산업혁명 사이버연수원’을 8월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되는 사이버연수원은 4차산업혁명 시대가 가속화됨에 따라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비하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제대군인의 취업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보훈처가 추진하는 교육사업이다.

 이번 사이버연수원에 마련된 강좌는 4차산업혁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loT), 스마트제조, 인공지능, 클라우드, 정보보안, 블록체인,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핀테크, 무인 이동체 등 9개 분야 216개 과정이다.

 이용 가능한 대상은 5년 이상 군 복무한 제대군인(예정자 포함)으로서 제대군인지원센터(www.vnet.go.kr) 회원 가입자다.

 희망자는 개설된 사이버연수원 누리집(http://vnet.winzday.co.kr)에 접속한 후 관심 분야의 강좌를 개별 수준에 맞게 선택하여 수강하면 되고 모바일로도 가능하다.

 특히 보훈처는 제대군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비전공자이거나 해당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어도 어려움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단계별로 설계했다. 

 보훈처는 “이번에 개설한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들이 원활하게 4차산업혁명 관련 유망직종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본역량을 쌓는 교육과정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향후 전문위탁 교육과정을 확대하여 제대군인들의 취업역량을 높이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4.6.21 금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6.25전쟁 74주년 기념일과 한·미 동맹의 발전
다가오는 6월 25일은 6·25전쟁이 발발하고 74번째 맞이..
깜짝뉴스 더보기
‘자동차세 잊지 말고 납부하세요’…16일부터 7월 1일까지
상반기 자동차세 납부 기간이 오는 16일부터 시작된다.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