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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한미 에너지안보대화...글로벌 이슈 대응협력 강화

에너지.기후변화.온실가스 감축방안 등 협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10-01 오전 9: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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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규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이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일까지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미 국무부와 ‘제8차 에너지안보대화’를 개최하고, 양국의 국가 에너지 정책, 제3국 및 다자 에너지협력, 기후변화 및 온실가스 감축방안, 공급망 등에 대해 협의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우리 측은 2050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우리 정부의 에너지 전환 노력을 설명하고 관련 분야에서 한미 양국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미측은 우리 정부의 노력을 평가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양측은 이번 대화가 한미정상회담 이후 최초로 개최되는 외교당국 간 에너지 분야 협의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의 발전을 위해 각급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이 국장은 지난 달 29일에 한국교류재단(KF)과 애틀랜틱 카운슬이 공동 개최한 ‘2021 KF-Atlantic Council 포럼’에 참석하여 글로벌 이슈 해결을 위한 한미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 코로나19 등 국제사회를 위협하는 문제들을 해결해 나감에 있어 한미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난 한미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상기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지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향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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