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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공외교 포럼' 개최...백신공급, 기후변화 대응 등 논의

사회변화에 대한 연구 분석 기반한 정책 추진 제안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10-07 오전 9: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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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공공외교 포럼’이 지난 5일 외교부 후원 하에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되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미국 남가주대학(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공공외교센터(Center for Public Diplomacy)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견종호 외교부 공공문화외교국장은 축사를 통해 한미 양국관계가 기존의 정치․안보, 경제 협력에서 백신 공급, 공급망 협력, 기후변화 대응, 우주협력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공공외교 협력 강화를 통해 호혜적 양국협력 관계가 심화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이번 한미 공공외교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공공외교의 역할,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미 공공외교 협력 방안, 아태지역의 문화ㆍ미디어 분야 공공외교 현황 및 함의에 대해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양국 사회가 인구 구성, 문화 다양화 등의 측면에서 계속 변화해왔으며, 국제정세뿐 아니라 이러한 사회 변화에 대한 연구와 분석에 기반하여 공공외교 정책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이 날 포럼에는 신호창 한국공공외교학회 회장,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 김태환 국립외교원 교수, 제이 왕(Jian Jay Wang) 미국 남가주대 공공외교센터 소장, 니콜라스 컬(Nicolas J. Cull) 남가주대 교수, 가이 골란(Guy Golan) 텍사스 기독교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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