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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로코·요르단·사우디아라비아 수교 60주년 기념 로고 선정

2022년 1년 동안 각 대사관에서 수교 60주년 기념행사 로고 사용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12-23 오후 2: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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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법인 한국-아랍 소사이어티(Korea-Arab Society, 이하 KAS)는 내년에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모로코,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외교부 후원 하에 ‘수교 60주년 기념 로고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3개 작품을 대표 로고 선정했다.

 KAS와 해당국 주재 양측 대사관(주 모로코,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한국대사관 및 주한 모로코,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147명이 154개의 로고를 출품하였으며, 심사결과 Anass Sidki 씨(모로코), 최정현 씨(요르단), 윤소연 씨(사우디아라비아)가 각각 1등상을 수상했다.

 22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수상작 발표회 및 시상식에는 응모자들이 자신이 출품한 로고 도안을 들고 환호하였으며, KAS 친선대사인 비아이지(B.I.G) 아이돌 그룹이 아랍어로 축하메시지를 전하고 공연 동영상을 보내와 축제 분위가 조성되었다.

 ▲ 2022년 모로코,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로고가 선정됐다. 왼쪽부터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기념 로고 ⓒkonas.net


 시상식에는 KAS 마영삼 사무총장과 Chafik Rachadi 주한 모로코 대사, Sami M. Alsadhan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Asal Al-Tal 주한 요르단 대사대리, 정기용 주 모로코 대사, 이재완 주 요르단 대사, 박준용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및 외교부 중동1·2과장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앞으로 1년 간 이 로고들이 양국 간 우호협력의 상징 역할을 하기를 기대했다.

 미술 분야 전문가를 포함, 6개 대사관과 KAS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1위 입상 작품은 2022년 1년 동안 각 대사관에서 수교 60주년 기념행사 로고로 사용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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