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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예멘 후티 반군의 UAE 아부다비 공격 규탄

외교부 대변인 성명, “테러 용인될 수 없어”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1-26 오후 1: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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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2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발생한 예멘 후티 반군의 미사일 공격을 규탄했다.

 외교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24일 발생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미사일 공격을 규탄한다”며, “민간인을 공격·살상하는 테러 행위는 결코 용인될 수 없다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최근 UAE를 비롯한 중동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일련의 상황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모든 당사자들이 무력을 자제하고 대화와 국제법에 따라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후티 반군은 전날 아부다비에 탄도미사일 두 발을 발사했으며, UAE 국방부가 이를 요격했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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