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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예멘 후티 반군의 민간인 밀집지역 공격, 용납될 수 없어”

예멘 내전 종식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 지지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6-26 오후 1: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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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26일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민간인 밀집 지역을 공격한 것과 관련 “민간인에 대한 공격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 날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예멘 후티 반군이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나자란, 자잔 지방의 민간인 밀집지역을 목표로 폭탄 탑재 무인기 및 미사일 공격을 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또 “5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예멘 내전 종식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지지하며 모든 당사자들이 평화 프로세스에 따라 내전 상황을 평화롭게 종식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 경주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지난 3월 2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및 자잔 지방 내 민간인 밀집지역에 대한 미사일 공격 관련해 이미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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