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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예멘내전 정전선언 환영"

사우디아라비아, 코로나19 등 예맨국민 고통 경감 위해 2주간 휴전 선언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4-14 오전 9: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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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13일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고 있는 아랍연합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위해 2주간 포괄적 정전에 돌입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외교부는 이 날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번 정전 선언이 예멘내 종전, 나아가서 항구적 평화정착과 국가재건을 위한 제정파간 대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예멘 내전 종식을 위한 유엔 등 국제사회의 노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예멘 내전에 개입한 아랍연합군을 이끄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코로나19 대응과 역내 긴장완화, 예멘 국민의 고통 경감을 위해 지난 9일(현지시간) 정오부터 2주간 휴전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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