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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

일본 '독도의 날' 행사에 “부질없는 도발…겸허한 자세로 역사 직시해야”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2-22 오후 4: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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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일본 정부가 22일 시마네현에서 '독도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이 행사에 중앙 정부 고위급 인사가 참석한 것과 관련하여,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질없는 도발을 반복하고 있는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관련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엄중히 촉구했다.

 외교부는 이날 최영삼 대변인 성명을 통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바,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억지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시마네 현은 지난 1905년 2월 22일 일방적으로 독도를 행정구역에 편입했다. 공시 100주년을 맞은 2005년 3월 이른바 '독도의 날'을 지정해 매년 행사를 열어왔으며, 지난 2013년부터 정부 고위급 인사를 파견해왔다.

 올해 행사에는 차관급인 고데라 히로오 내각부 정무관이 참석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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