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영사민원 ‘챗봇’ 민원상담 내일부터 시행
가까운 재외공관의 근무시간, 공지사항 등 유용한 정보도 제공
외교부는 재외국민 민원포털 ‘영사민원24’ 서비스에 대해 언제든지 상담받을 수 있는 영사민원24 상담서비스(챗봇)를 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해 7월 이후 급증한 해외입국자 격리면제 신청 관련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영사민원24 상담서비스를 작년 12월 영사민원24와 국민비서 홈페이지에 우선 시행한 바 있다.
영사민원24 상담서비스는 해외에서 필요한 재외국민등록, 해외이주, 여권 등 26종의 민원·행정 서비스에 대한 정보들을 간단한 대화 형식으로 쉽게 전달한다.
또한 해외 각지에 체류하면서 재외공관을 방문하고자 하는 우리 국민들은 영사민원24 상담서비스를 통해 가까운 재외공관의 근무시간, 공지사항 등 유용한 사전 정보를 맞춤형으로 찾아볼 수 있다.
외교부는 “이번 영사민원24 상담서비스 도입을 통해 온라인 영사민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여 해외 체류 우리 국민들의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소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사민원24 상담서비스는 영사민원24 홈페이지(http://consul.mofa.go.kr) 및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포털(http://chatbot.ips.go.kr)에서 접속 가능하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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