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외교장관, 스웨덴 의회의장 면담
양국관계와 지역정세 등 논의
정의용 외교부장관이 12일 오전 박병석 국회의장 초청으로 공식 방한한 안드레아스 노를렌(Andreas NORLÉN) 스웨덴 의회의장을 면담하고 양국관계, 지역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 날 정 장관은 노를렌 의장의 첫 방한을 환영하며, 이번 방한을 통해 2019년 양국 정상 간 상호 방문에 이어 양국 의장 간 상호 방문이 성사되는 등 양국간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평가했다.
양측은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노를렌 의장은 한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였다.
정 장관은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설명하고 남북미(’19.1월), 미북(‘19.10월) 실무회담 스톡홀름 개최 지원, 켄트 해슈테트(Kent Härstedt) 스웨덴 한반도 특사 임명(2017년-현재), 중립국감독위원회(NNSC) 활동 등 스웨덴이 그간 한반도 문제에 적극 기여해 온 점을 평가하였으며, 노를렌 의장은 우리의 한반도 평화 정착 노력에 대한 스웨덴측의 지지를 재확인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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