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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훈지청,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故김규정 지사...1919년 광화문에서 독립만세운동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4-28 오후 2: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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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남부보훈지청은 27일 오후 2시 독립유공자 유족으로 새로 등록된 고 김규정 지사의 유족 김진철 씨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수했다고 밝혔다.

 ▲ 故김규정 지사의 자녀 김진철 씨(왼쪽)과 서울남부보훈지청장(오른쪽). [서울남부보훈지청 제공] ⓒkonas.net

 

 용교순 지청장은 이날 김진철 씨의 연구소를 직접 찾아 증서와 국가유공자 명패를 전달하며,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고 김규정 지사는 1919년 3월 26일 서울 광화문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여 군중과 함께 만세시위를 벌이다 체포되었으며, 그 공훈을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에 추서되어 지난달 3‧1절에 독립유공자 포상을 전수받았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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