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설리번 “북한, 바이든 한일 순방 전후 장거리미사일·핵실험 가능”

“모든 비상 상황에 준비…안보동맹 재확인하고 경제 파트너십 심화”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5-19 오후 3:02:06
공유:
소셜댓글 : 5
facebook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과 일본 방문 혹은 이후에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포함해 추가 미사일 시험이나 핵실험, 혹은 두 가지 모두에 나설 분명한 가능성에 대해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VOA(미국의소리방송)에 따르면 설리번 보좌관은 18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주 한국, 일본 방문 관련 브리핑에서 ‘이 기간 북한의 무력시위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한국이나 일본에 있는 동안 그런 도발이 일어날 가능성을 포함해 모든 비상 상황에 대해 준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한국과 일본의 우리 동맹들과 긴밀히 조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순방에서 “두 개의 주요 안보동맹을 재확인하고 강화하며, 활기찬 경제 파트너십을 심화하고, 21세기를 위한 법치주의를 빚어 가기 위해 동료 민주주의 국가들과 협력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한미정상회담을 언급하면서, 윤 대통령이 선거운동에서 “한미 동맹 강화와 미국·일본과 관계 개선을 기치로 내걸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는 한국의 기술·제조업 리더들과 관여하고, 집단안보 수호에 어깨를 나란히 하는 미군과 한국군을 만날 것이며,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이 제기하는 도전에 대해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기후, 에너지, 기술에서 경제 성장과 투자에 이르기까지 진정으로 글로벌한 미한동맹의 성격을 강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의 일본 방문에 대해선 “북한 문제를 포함해 인도태평양과 더 광범위하게는 전 세계적인 많은 안보 현안을 다룰 것”이라며, “미일동맹은 인도태평양 평화와 안보의 주춧돌”이며 “지역 안보 상황이 더욱 도전적이고 역동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안보 파트너로서 일본의 기여는 옳은 방향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오는 24일 일본에서 열리는 쿼드 정상회의에 대해선 “민주주의가 제공할 수 있는 실체와 비전, 또 4개국이 자유롭게 개방된 인도태평양의 원칙을 수호하고 지지할 것이라는 점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바이든 대통령이 일본에서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출범을 선언할 것이라면서 “IPEF는 새로운 경제적 도전에 대응하려 고안된 21세기의 새로운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오는 20∼22일 한국을 방문한 뒤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을 방문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G-Crusader(crusader)   

    @ I guess so far; the best civil-expert (Mr.Jung) was killed by Nuclear-radiation terror and the Army officer, who was the chief of the invasion tunnel searching department, was killed by a Truck-accident during DJ/MH-regimes.

    2022-05-20 오전 10:36:27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Many patriotic South Korean invasion-tunnel searching-experts were assassinated by bad special-agents in South Korea. Especially during the Red DJ/MH-regimes.

    2022-05-20 오전 10:30:53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Dear US-President/intelligence, One of the biggest secrets of South Korean defense is the invasion-tunnel problem which has been completely denied and neglected by South Korean governments for 32-years until now.

    2022-05-20 오전 10:28:07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새술은 새부대에~~!! ...이걸 못해왓으니...20여년간을...ㅎ

    2022-05-19 오후 3:21:15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북한은...보수적 정권이 들어서면~? 항상~ 긴장을 조성하면서...??ㅎ DJ때에~~ 심각히-오염된-국가정보라인들을...전혀~! 손을 못대게 해왓다는 사실을...잘알아야~!!ㅎ

    2022-05-19 오후 3:20:37
    찬성0반대0
1
    2023.2.2 목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한반도 안보 억새뜰에도 봄은 오는가?
2023년 계묘년의 찬란한 봄도 쉽게 오지는 못할 것 같다. 코로..
깜짝뉴스 더보기
민원신청 때 가족관계증명서 종이제출 사라져
앞으로는 민원신청에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를 종이서류로 발급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