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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종전 녹색 일반여권 15,000원에 발급

차세대 전자여권과 병행하여 종전 일반여권(녹색) 활용 발급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5-26 오후 3: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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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1일부터 한시적으로 종전 녹색 일반여권을 15,000원에 발급받을 수 있다.

 ▲  종전 일반여권(녹색) 병행발급 개요. [외교부 자료제공] ⓒkonas.net

 

 26일 외교부에 따르면 작년 12월 21일부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재질의 보안성이 강화된 차세대 전자여권을 전면 발급하면서, 오는 31일부터 종전 일반여권(녹색)으로 여권 발급을 원하는 국민에게는 유효기간 5년 미만(4년 11개월) 복수 일반여권을 차세대여권 수수료보다 훨씬 저렴한 15,000원에 발급할 예정이다.

 종전 일반여권(녹색)은 여권 내 표기된 유효기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5년 차세대 전자여권 신청 대비 유효기간은 1개월 짧으나 수수료는 27,000원 저렴하다.

 ▲  종전 일반여권(녹색) 과 차세대 일반여권(남색) 견본. [외교부 제공] ⓒkonas.net

 

 종전 일반여권(녹색)은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최장 ‘24.12.31) 한시적으로 발급된다.

 이에 따라 우리 국민들은 여행 목적 및 여권사용 기간 등을 고려하여 차세대 전자여권과 종전 일반여권(녹색)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여권 신청은 국내 여권사무대행기관과 재외공관에서 할 수 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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