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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돕는다...절충교역 상담회

방위사업청-국방기술진흥연구소, 중기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 지원 위해 개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6-02 오전 9: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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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COEX에서 공동으로 ‘2022 절충교역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절충교역이란 해외로부터 무기나 장비를 구입할 때 반대급부로 국산 부품을 수출하거나 관련 기술을 이전받는 교역 형태를 말한다.

 절충교역 수출상담회는 방위사업청이 2014년부터 주관하여 개최해 온 행사로, 글로벌 방산기업과 국내 중소기업 간 1:1 수출상담을 통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한 자리다.

 국외기업은 미국 Boeing사, Northrop Grumman사, 프랑스 Airbus사, 스웨덴 Saab사, 독일 Hensoldt사 5개 기업이 참여하고, 국내 중소기업은 국외기업의 관심분야를 바탕으로 22개의 기업이 선정됐다.

 행사 1일차에는 참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절충교역 정책 방향 및 세부적인 참여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3개 기업(Northrop Grumman사, Saab사, Hensoldt사)의 글로벌 협력선 등록을 위한 기준과 세부 절차 등을 소개한다. 

 행사 1일차 오후 및 2일차에는 국내․외 기업의 구매 담당자 간 관심사항에 대해 33건의 일대일 상담을 갖게 된다.

 김진홍 방위산업진흥국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기업 간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공급망에 편입될 수 있도록 절충교역을 활성화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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