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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강제징용 관련 「민관협의회」 개최

피해자 지원단체 포함해 법률대리인, 학계 전문가 등 각계각층 의견 경청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7-05 오전 9: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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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4일 오후 3시 조현동 제1차관 주재로 강제징용 문제 관련 「민관협의회」(이하 “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강제징용 판결문제 관련 해법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강제징용 피해자 지원단체 및 법률대리인, 학계 전문가 및 언론·경제계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 넓게 수렴했다.

 협의회를 주재한 조현동 제1차관은, 강제징용 판결문제 관련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허심탄회한 논의를 할 수 있게 된 것에 의미를 두고, 대화와 소통이 문제 해결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피해자 지원단체 및 법률대리인, 전문가 등은 현장에서 피해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활동한 경험과 한일관계에 대한 식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부는 향후에도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하여 피해자측을 비롯한 관련 당사자 및 각계각층의 의견을 경청하고,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며, 차기 회의는 7월 중 적절한 시점에 개최하기로 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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