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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네이버 등 간편인증으로 온라인 영사민원서비스 받는다

3일부터 8가지 민간 간편인증 수단으로도 이용 가능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8-03 오전 9: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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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의 대표 온라인 영사민원서비스인 ‘영사민원24’와 ‘온라인 아포스티유’ 이용이 더욱 편리해진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 날부터 8가지 민간 간편인증 수단(카카오, 네이버, 토스, 페이코, 통신사패스, 삼성패스, KB국민은행, 신한은행)으로도 온라인 영사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온라인아포스티유_간편인증 화면.[외교부 제공] ⓒkonas.net

 

 기존에는 공동인증서, 국내 휴대전화 또는 신용카드로만 서비스 이용이 가능했다.

 국민들은 간편인증을 활용하여 재외국민등록부등본, 여권정보증명서, 아포스티유 인증서 등을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외교부는 올해 6월 10일에는 국내 휴대전화가 없는 재외국민들도 국내 금융계좌만 있으면 금융인증서를 발급받아 ‘영사민원24’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내년에는 실물 여권정보 기반의 안면인식과 해외체류 정보를 활용한 재외국민용 비대면 인증수단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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