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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6.25전쟁 중국군 유해 입관식 진행

1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유해 인도식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9-15 오전 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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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중국은 15일, 인천시 소재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그간 6.25 전사자 발굴과정에서 발굴된 중국군 유해 88구에 대한 유해 입관식을 실시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김상진 국방부 국제정책관과 창정궈(常正國)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이 주관한 이 날 행사에는 한국 유해발굴감식단과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실무단을 포함한 양측 관계관들이 참석했다.

 한‧중 양국은 2014년에 우리나라에서 발굴한 중국군 유해를 국제법과 인도주의 정신에 따라 중국에 송환한 이후 지금까지 8차(2014~2021년)에 걸쳐 총 825구의 중국군 유해를 인도한 바 있다. 

 이번에 입관한 유해의 인도식은 16일 10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도훈 외교부 2차관과 창정궈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이 양국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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