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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카울 미 하원 외교위원장, 북-러 무기거래에 바이든 행정부 비판

“바이든 행정부의 시급성 부족에 실망”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1-25 오후 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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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이 지난 20일 북한이 러시아 민간 용병회사 바그너 그룹에 무기를 전달하는 정황을 포착한 위성사진을 공개한 것과 관련, 마이클 맥카울 신임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바이든 행정부를 비판했다.  

 맥카울 위원장은은 23일 VOA(미국의소리방송)에 보낸 이메일에 “푸틴의 전쟁 범죄와 다른 잔학 행위를 지원하는 바그너 그룹을 저지하기 위한 바이든 행정부의 시급성이 부족한 것에 실망했다”며, “우리는 다음의 잔혹성이 과감히 행동하는 것을 기다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미 하원 외교위 소속의 마이크 롤러 공화당 의원도 지난 20일 성명에서 “북한이 우크라이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의 학살을 돕기 위해 무기와 탄약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이 가능한 한 가장 강력한 국방을 유지하고 이 새로운 악의 축에 맞서기 위해 모든 가용한 수단을 쓰고 있다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맥카울 위원장, 그리고 동료 위원들과 함께 일하길 고대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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