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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G20 정상회의 준비 제1차 관계부처회의 개최

금년 뉴델리 G20 정상회의 성과 제고 방안 논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3-16 오후 2: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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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16일 오전, 15개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송인창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국제협력대사(셰르파) 주재로 ‘G20 정상회의 준비 제1차 관계부처회의’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하고, 오는 9월 9일과 10일 예정된 G20 정상회의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관련 부처가 협업하기로 하였다.

 금번 회의에는 외교부, 기획재정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해양수산부, 국민권익위원회, 질병관리청 등 총 15개 부처의 담당자 약 20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금번 관계부처 회의에는 재무 트랙 담당관이 참석함에 따라, G20 셰르파 트랙과 재무 트랙 간 정보를 공유하고 심도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오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예정된 제2차 G20 셰르파회의를 앞두고 개최된 금번 회의에서는 금년도 뉴델리 G20 정상회의 및 G20 프로세스 전반에서 우리의 역할과 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송 대사는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대응 방향, △디지털・기후변화・개발협력・여성 등 공통의 사안에 관한 부처간 조율 강화, △G20 내 참여그룹(Engagement Group)과의 협력 필요성을 설명하고, G20 내 각 실무그룹(WG)을 담당하는 부처들 간 공조 유지를 당부하였다.

 또한 각 참석 부처들은 소관 의제 관련 실무그룹 회의 논의 동향 및 분야별 G20 정상회의 성과 계획 등에 대해 소개하였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향후 대응방향 및 부처간 협업・소통 강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외교부는 우리가 G20 차원의 공조 논의에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업 체제를 유지, rkd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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