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덕도 국가관리묘역 ‧ 국군용사충혼비 정화활동
부산지방보훈청, 일상 속 참배로 희생정신과 공헌 전파
부산 강서구 천성동에는 6·25 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신 25명의 호국영령을 모신 “부산 가덕도 국가관리묘역”이 있다.
국가보훈처 부산지방보훈청은 가덕도 국가관리묘역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기업체나 학교 등 단체의 참배 및 묘역 정화 활동을 권장하고 있다.
이에 지난 20일 거가대교 관리업체인 한국인프라관리주식회사 GK 사업소 직원들이 가덕도 국가관리묘역을 찾아 국군용사충혼비와 비석 닦기, 잡초 뽑기 등 묘역 주변을 정화한 후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국인프라관리주식회사 GK사업소 관계자는 “꽃다운 청춘을 조국과 겨레를 위해, 목숨 바치신 이 분들이 계시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며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뜻을 밝혔다.
부산지방보훈청에서는 지역의 현충시설과 기업체‧학교 등과 결연을 통해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 참배와 주변 정화활동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공헌을 가까운 곳에서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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