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공개 외교문서 열람청구시스템' 구축...26일부터 개방
손쉬워진 공개 외교문서 열람하기
외교부가 26일부터 공개 외교문서를 열람신청할 수 있는 ‘공개 외교문서 열람청구시스템’을 구축하여 국민에게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용자가 공개 외교문서 원문을 시간적·공간적 제약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시스템은 온라인으로 열람신청이 가능하다.
누리집(https://opendiplomaticarchives.mofa.go.kr)에서 내려받기(Download), e-메일 발송, 우편발송 중 선호하는 방식을 선택하여 원하는 문서를 받아볼 수 있다.
이용자가 외교사료관을 직접 방문코자 하는 경우, 원하는 방문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여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도 있다.
외교부는 1994년부터 총 30차에 걸쳐 외교문서를 공개한 바 있으며, 이번에 구축된 ‘공개 외교문서 열람청구시스템’을 통해서는 제1차부터 제29차까지의 공개 외교문서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4월 6일 공개된 제30차 공개 문서는 추가 데이터베이스화 작업을 진행 후 올해 하반기 중 이용이 가능하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외교부는 “이번에 구축, 개방되는 ‘공개 외교문서 열람청구시스템’은 외교부가 국민들에게 외교정보를 보다 신속·편리하게 서비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img_data/article/110307/110307_3777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