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그 시절 우리 외교문서 공개
외교부, 제28차 외교문서 공개
외교부는 생산 후 30년이 경과한 1990년도 문서를 중심으로 총 2,090권(약 33만쪽)의 외교문서를 29일 원문해제와 함께 국민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개되는 문서는 △한·소련 수교, △노태우 대통령 구주 순방, 미국 방문, △동구권(불가리아/체코/동독/루마니아) 및 아프리카(알제리/잠비아/콩고/나미비아/말리) 국가와의 수교, △국제인권규약 한국가입 등이 포함됐다.
공개된 외교문서의 원문은 외교사료관 내 『외교문서열람실』에서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고, 외교문서공개목록 및 외교사료해제집은 주요 도서관과 정부 자료실뿐만 아니라 외교사료관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외교부는 1994년부터 28차에 걸쳐 총 30,000여권(약 423만여쪽)의 외교문서를 매년 공개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알 권리 신장과 외교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하여 외교문서를 적극 공개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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