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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유엔참전국 참전영웅 최고 예우로 맞이

국가보훈부-인천국제공항공사, 6일 인천공항에서 업무협약식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7-05 오전 9: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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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부는 “6일 오전 10시 30분, 우리나라 관문 공항인 인천공항 1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정전70주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미래세대인 유엔참전용사 후손 등이 함께한다.  

 이날 업무협약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우리 국민과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그간의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널리 알리고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 유엔 참전국 및 참전용사 예우 ▲ 6·25전쟁 정전협정 70주년 사업 홍보 ▲ 유해봉환 및 국가유공자 등 입출국 예우 ▲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등을 세부내용으로 한다. 

 국가보훈부는 정전 70주년인 올해, 유엔 참전국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향후 대한민국과 참전국과의 우호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7월 27일 유엔 참전의 날을 맞아 참전국 정부대표단과 참전용사를 4박 5일 일정으로 초청했으며, 방문단은 7월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이에 국가보훈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입국하는 참전국 대표와 참전용사들을 최고의 출입국 의전으로 예우해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이들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할 계획이다. 

 인천공사는 입국절차 간소화, 전용 출입국통로(패스트트랙) 운영, 전용시설 이용 등의 편의를 제공하고, 국가보훈부는 정전 70주년의 의미를 기억할 수 있도록 공항 내 전광판, 대형벽면영상(미디어월) 등을 활용해 유엔 참전국 대상 감사 메시지와 영상 송출, 정전 70주년 사업의 상징(엠블럼)인 ‘AMAZING70’을 활용한 사진촬영장소(포토스팟)을 설치해 방문단을 환영하고 국제공항 이용객에게 홍보한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번 협약으로 7월 방한하는 유엔참전국 대표와 참전용사를 최고의 예우로 모시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를 비롯한 많은 기관들과 협업해 대한민국이 ‘영웅을 기억하는 나라’로 국제사회에 국격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정전 70주년을 맞이하여 국가 관문공항인 인천공항에서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에 대해 최고의 예우를 다 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일상 속에서 보훈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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