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외교원, 「한미일 정상회의의 전략적 함의」 공개회의 23일 개최
한미일 정상회의에 대한 전문가 의견 청취, 국민과 쌍방향 소통 확대
외교부 국립외교원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타운 12층 KNDU홀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의 전략적 함의」공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립외교원이 18일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결과에 대해 한미일 3국 협력 관련 전문가 및 기자단의 의견을 청취하고 일반 참석자들과의 쌍방향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는 박철희 국립외교원 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한미일 정상회의의 전략적 함의」에 대해 이문희 외교안보연구소장의 사회로 신각수 전 주일대사, 이재민 서울대 교수, 김현욱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장, 조양현 국립외교원 교수가 발제한 후 자유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외교원은 이번 회의가 한미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한미일 3국 협력의 확대 방안과 글로벌 및 지역 안보 문제에서 3국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앞으로 주요 외교 사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부와 국민 간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의 공개회의를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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