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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외교원, 한미일 3국 협력을 강화위한 공개회의 개최

「한미일 3국 협력과 글로벌 중추국가」 주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5-10 오후 1: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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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국립외교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초구 소재 국립외교원에서 「한미일 3국 협력과 글로벌 중추국가 공개회의」를 개최하여 한미일 3국 협력 관련 전문가 및 기자단, 일반 참석자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립외교원이 2023 G7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일 3국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함에 있어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국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제1세션에서는 김장현 국립외교원 아시아태평양연구부장 사회로, 박영준 국방대 교수와 외교부 함형필 국방협력관이  ‘국제질서 변동과 한미일 3국협력의 의의’를 발표하며, 조양현 국립외교원 교수,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토론에 참여한다.

 이어서 제2세션에서는 국립외교원 김태환 교수 사회로, 신각수 前 주일대사와 이재민 경제안보대사가 ‘한미일 3국 협력과 글로벌 중추 국가 실현’을 주제로 발표하며, 전혜원 국립외교원 교수, 안세현 서울시립대 교수가 토론에 참여한다.

 이번 공개회의는 최근 한미정상회담 및 한일정상회담 이후 한미일 3국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미일 3국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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