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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국방일보 보도사진전 개최…강한 국군과 굳건한 한미동맹

‘건군 75주년’ ‘한미동맹 70주년’ ‘정전협정 70주년’ 3개 섹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9-22 오후 2: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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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힘으로 조국을 지키는 국군과 굳건한 동맹으로 함께하는 한미 장병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국민에게 공개됐다.

 국방홍보원(원장 채 일)과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는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제6회 국방일보 보도사진전 ‘튼튼한 국방 굳건한 동맹’을 22일 오전 11시 전쟁기념관 야외 수변공원에서 개막했다.

 

 ▲ 국방홍보원과 전쟁기념사업회는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제6회 국방일보 보도사진전 ‘튼튼한 국방 굳건한 동맹’을 22일 오전 11시 전쟁기념관 야외 수변공원에서 개막했다.ⓒkonas.net


내달 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진전은 ‘건군 75주년’ ‘한미동맹 70주년’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국방일보 사진기자들이 전·후방 각지에서 장병들과 함께하며 취재한 사진 200여 점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건군 이래 75년 동안 변함없이 우리 조국을 수호하고 있는 육·해·공군과 해병대의 강인한 모습과 70년 혈맹으로 함께하고 있는 한미동맹의 현장을 생생하게 사진으로 담고 있다.

 사진전은 크게 3개 섹션으로 나누어 꾸며졌다. 1섹션은 ‘건군 75주년’을 맞은 국군 장병들의 교육훈련 모습과 주요 무기체계 운용 모습이 포함됐다. 

 2섹션 ‘한미동맹 70주년’에서는 한미 장병들의 주요 연합 훈련 현장 모습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주한미군 부대를 찾아 소개한 국방일보 연중기획 ‘인사이드 USFK’ 내용이 담겨 있다. 

 3섹션 ‘정전협정 70주년’에서는 1년여에 걸쳐 강원도 최북단 고성군에서 서북도서 최북단 백령도까지 동서횡단을 하며 촬영한 ‘DMZ 사진기록 프로젝트’ 결과물을 선보였다.
 

 ▲ 제6회 국방일보 보도사진전에서 채 일 국방홍보원장(왼쪽)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장광일 육군부회장이 각각 개회사와 축사를 하고 있다.ⓒkonas.net


  개막식에는 국방부와 각 군 공보정훈 관계자와 예비역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채일 국방홍보원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6번째 맞이하는 국방일보 보도사진전은 우리 국군 장병들이 피와 땀으로 지키고 한미동맹으로 유지시켜 온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라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DMZ의 생생한 현장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장광일 육군 부회장은 신상태 향군회장을 대신한 축사에서 “국방일보와 국군방송 은 현역 장병을 거친 대한민국재향군회 1,100만 회원이 가장 즐겨 보고 듣고 즐기는 애독자”라며, “국방일보의 보도사진 자체가 국군의 역사”라고 말했다.

 또한 “2차대전 당시 미 해병대개 이오지마전투에서 (스리바치산 정상에) 성조기를 세우는 사진과, 6·25전쟁 당시 남하하기 위해 대동강 철교에 매달린 피난민들의 사진, 1898년 천안문광장에서 전차를 가로막는 (중국 국민들의) 사진 등은 사진 자체가 역사임을 보여준다”면서 “국방일보가 세계인들에게 울림을 주는 귀중한 자료로 국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의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국방홍보원과 전쟁기념사업회는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제6회 국방일보 보도사진전 ‘튼튼한 국방 굳건한 동맹’을 22일 오전 11시 전쟁기념관 야외 수변공원에서 개막했다 국방일보 조용학 취재팀장이 사진을 설명하고 있다.ⓒkonas.net


 이번 전시는 추석 연휴 간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길어진 휴일 동안 전쟁기념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우리 국군의 강인한 모습과 굳건한 한미동맹을 확인시켜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내용은 국방일보 홈페이지(kookbang.dema.mil.kr) E-BOOK과 국방일보 사진기자들이 운영하는 국방사진연구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게재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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