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방사청, 포스텍과 국방과학기술분야 업무협약 체결

AI, 첨단소재, 무인감시정찰 등 국방 첨단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 협력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10-11 오후 1:47:50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방위사업청은 11일 방위사업청 대전청사에서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이하 포스텍)와 첨단 과학기술·방위사업 분야 국방 연구개발 역량 강화 및 공동 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인공지능(AI)·무인·양자·신소재 등 미래 첨단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민·군 역량 결집이 필요하다는 양 기관의 공통된 인식에서 출발했다.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서에는 양 기관이 AI, 네트워크, 첨단소재 등을 포함한 국방 첨단기술 분야 연구개발 협력을 활성화하고, 국방과학기술 정책 및 발전전략 수립 등을 위한 연구협력을 추진하며, 첨단 과학기술‧방위산업 관련 정보교류를 강화하는 한편,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인력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방사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방 신기술 분야 연구개발(R&D) 외연을 확장하고 민간 역량의 국방지속참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첨단과학기술 개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동시에 국방과학기술의 첨단화와 인재 양성으로 국방혁신 4.0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은 “전 세계적으로 AI, 무인 등 첨단과학기술 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국내 최고 연구기관 중 하나인 포스텍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방사청과 포스텍 양 기관이 가진 모든 역량과 자원을 결집해 국방 첨단과학기술 개발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방사청은 민간 역량을 활용한 국방 신기술분야 연구개발(R&D) 수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협약에 앞서 카이스트, 전북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분야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유수의 연구중심 대학들과 협업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4.3.3 일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우크라이나전쟁 발발 2주년 교훈과 우리의 대응자세
우크라이나전쟁 전황지난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깜짝뉴스 더보기
이적단체 출신 혁명 활동가 징역형 민중에 북한 주체사상 가르쳐야...
이적단체 출신으로 조직을 꾸려 인터넷에서 북한을 찬양하고 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