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태국지회, 6.25참전용사 주택 기공식
향군 지원으로 부지 마련…입주까지 최대한 지원
향군 태국지회(회장 이형배)는 9월11일 태국 아유타야시 현지에서 정인규 경상남도 향군회장을 비롯, 태국보훈청장, 참전자협회장, 주 태국대사, 향군 태국지회회원 등 참석한 가운데 6·25참전용사 차름 세땅 옹(95)의 주택 기공식을 개최했다.
1951년 11월 6.25전쟁에 참전하여 생사를 넘나드는 전장을 누볐던 차름 세땅 옹은 어린 손 자녀들과 무허가 주택에 거주하다 최근 철거를 당할 위기에 처했었다.
이에 향군 태국지회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에 도움을 요청했고 각 시·도 향군 도움으로 부지를 마련, 이날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한 기공식을 가지게 됐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2개월여에 걸친 공사기간을 거쳐 차름 세땅 옹이 편히 새 주택에 입주 할 때까지 관심을 가지고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현지 기공식에 참석한 경상남도 향군 정인규 회장은 차름 세땅 옹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태국군은 6.25당시 연 인원 6,326명이 참전하여 ‘리틀 타이거’라는 명성을 얻을 정도로 맹활약을 펼쳤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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