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기념 시설물 소개」 (81) 김포시 현충탑
김포시 현충탑은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4로 419-39(마산동) 김포한강신도시 호수공원 근처에 위치해 있다.
|
김포시 현충탑은 김포시 출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을 기리기 위해 설립한 현충탑은 1962년 북변동에 건립되었는데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지 않은데다 결정적으로 일본 신사 터에 건립되어 있었다.
3.1 만세운동과 독립운동을 하신 순국선열을 기념하는 현충탑이 일본 신사 터에 건립된 것이 맞지 않아 김포시에서 현재 김포한강신도시 호수공원 내로 이전해 2012년 4월 17일 탑을 새로 세웠다.
|
김포시 현충탑은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극기와 국화인 무궁화를 모티브로 하여 제작하였으며, 주탑은 태극기를 형상화해서 높이 15m이며 가로 5.5m 크기로 서로 휘감아 오르는 형상을 하고 있는 모습을 상징화하였다.
|
특히, 하늘, 땅, 물, 불을 상징하는 건,곤,감,리 4괘를 부조벽과 광장 포장 패턴에 도입되었으며, 헌화대는 태극문양을 활용하여 설치되었다.
현충탑 안 쪽에는 김포시 순국선열의 영현을 각인해 놓아 후세들이 순국선열의 거룩한 애국정신을 되새길 수 있게 하였으며 2020년 6월 독립운동 만세 장면, 6·25전투 장면을 표현한 조형물 설치 및 위패가 각인되어 있다.
현충탑 내부에는 동판으로 각인된 953명 김포의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위패가 모셔져 있다.
또한 현충탑 뒤 벽면에는 김포의 참전유공자 및 전상군경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
현충탑 왼쪽에는 3.1 만세운동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김포는 전국에서 3번째이자 경기도에서 2번째로 큰 규모의 3.1운동이 일어났었다.
총 15차례 1만 5천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애국충절의 고장이다.
현충탑 오른쪽에는 6.25 전쟁에 참가한 군인들의 전투장면 조형물이 있고, 그 뒤에는 대한민국 지도에서 ‘김포시’가 표시되어 있다.
|
김포시 현충탑 옆쪽으로는 김포도시관리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지개 뜨는 언덕'이라는 봉안시설이 있다.
|
김포시 현충탑은 국가보훈부 지정 현충시설로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넋을 기리며, 경건하게 참배하는 장소이다.
이곳에서 잠시나마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게 고개숙여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konas)
향군 대학생 인턴기자 양혜린















![[안보칼럼] 북한 노동당 창건 81주년 기념 전후 대내외 선전활동의 특징과 의미](/img_data/article/231010/231010_595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