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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취임…"미래 해군·국방 리더 양성 최선"

Written by. konas   입력 : 2025-11-18 오후 3: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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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백 해군 중장이 18일 제62대 해군사관학교장에 취임했다.

박 신임 학교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 미래 해군과 국방 리더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군인으로 무를 갖추고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할 수 있는 '충과 무의 리더' 양성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미래 안보환경과 사회 변화에 맞춘 '미래 교육 설계'와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는 사관학교 문화 조성의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웅포강당에서 강동길 해군 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취임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인사명령 낭독, 군기 이양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박 학교장은 해사 47기로 임관해 제108조기경보전대장, 합참 해상전력 과장, 해사생도 대장, 해군 제1함대 사령관, 합참 전투 발전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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