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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日자위대 '무인기 부서' 추진에 "무모한 군사행태 경계"

Written by. konas   입력 : 2026-04-23 오전 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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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3일 일본 육상자위대의 무인기 전담 부서 설치 추진에 대해 "일본이 오늘날 또다시 주변국가들을 첫 목표로 한 재침 야망 실현에 갖은 발악을 다 하고 있는 현실은 엄중한 사태 발전"이라고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논평 형식의 기사에서 일본의 공격형 드론 무장에 대해 "(일본) 열도의 침략능력은 한층 제고될 것이며 이는 그대로 달아오른 군국주의세력의 전쟁열에 힘을 실어주어 재침의 시각만을 앞당기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 방위성이 이달 중 육상자위대 내에 무인자산 전담부서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일본이 미국산 토마호크 미사일 도입을 추진하고, 구마모토·시즈오카 등의 육상자위대 주둔지에 장거리 미사일 배치를 시작했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해외침략에로 질주하는 일본이라는 전쟁마차의 속도는 급격히 가속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는 참패의 역사를 망각하고 재침 책동에 더욱 노골적으로 매여달리는 전범국의 무모한 군사적행태를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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