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미 해외참전 향군회장에 명예메달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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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李相薰)는 10일 저녁 용산 미8군 하텔하우스에서 에드워드 캠프(Edward W. Kemp) 미국 해외참전향군회(American Veterans of World WarⅡ, Korea, Vietnam) 회장 일행을 맞아 대한민국 향군명예회원 증서와 명예메달을 수여하고 양국 향군의 친선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미국 해외참전향군회는 2차세계대전, 한국전, 월남전 참전용사들을 회원으로 하여 현재 26만명의 회원과 6만여명의 여성회원이 50개 지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는 1974년 친선 합의각서를 교환한 이래 지속적인 상호 친선방문으로 한미동맹의 우의를 크게 다져오고 있다.
태평양권의 우방국 재향군인회를 순방하며 우호관계를 다지기 위해 방한한 에드워드 캠프(Edward W. Kemp) 회장단 일행은 주한 미군사령부와 판문점, 전쟁기념관 등을 돌아본 후 오는 13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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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as)
정미란 기자 konas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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