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장관 중용은 北 의중 반영한 인사”
자유진영 ‘이종석-유시민 장관 내정자 등 국회인사청문회 부결 촉구’ 기자회견 열어
“김정일의 입지만 더욱더 강화시키는 대북포용론이 굳어지는 마당에 국익을 저버리는 ‘민족공조’와 ‘민족이상론’을 주장하는 이종석의 통일부 장관 중용은 남남 갈등 심화와 韓美동맹 균열을 불러올 것이다”
활빈단(대표 홍정식), 구국시민행동(대표 박의도), 네티즌구국연합(정재열) 등 10여개 자유진영 시민단체는 6일 오전 국무위원 인사 청문회가 열리는 국회 앞에서 ‘이종석 통일부, 유시민 복지부 장관 내정자 등 국회인사청문회 부결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이종석 통일장관 내정자에 대해 "그의 중용은 북한지도부 의중도 반영한 위험한 인사"라며 "다음 대선에서 민족문제를 이용하여 무리하게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의도로 북한 독재정권의 연장을 전제로 한 남북연방제로의 행진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들은 "이 내정자의 부인 유 모 씨가 지난 2004년 6월 출범한 대안교육단체 ‘나다’의 후원회원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전업주부로 특별한 소득이 없는 유씨의 후원금은 바로 이 내정자의 소득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이 내정자의 부인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인하고 편향적인 교육단체의 후원회원으로 가입돼 있다는 것은 이 내정자의 공직자로서의 기본자격 또한 의심케 하는 대목”이라며 “이 내정자는 자신과 ‘나다’가 어떤 관계에 있는지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유시민 복지부 장관 내정 자에 대해서는 “국민연금 한 푼도 안 낸 짠돌이”라며 “소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13개월간이나 ´국민연금보험료´를 내지 않은 결격 사유자”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유 내정자가 과거 ‘서울대 민간인 폭행사건 주동자’임을 강조하고 “인간적인 도덕 불감증”을 지적, 의원직까지 자진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konas)
김필재 코나스 객원기자 climb1@hanmail.net
활빈단(대표 홍정식), 구국시민행동(대표 박의도), 네티즌구국연합(정재열) 등 10여개 자유진영 시민단체는 6일 오전 국무위원 인사 청문회가 열리는 국회 앞에서 ‘이종석 통일부, 유시민 복지부 장관 내정자 등 국회인사청문회 부결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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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종석 통일장관 내정자에 대해 "그의 중용은 북한지도부 의중도 반영한 위험한 인사"라며 "다음 대선에서 민족문제를 이용하여 무리하게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의도로 북한 독재정권의 연장을 전제로 한 남북연방제로의 행진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들은 "이 내정자의 부인 유 모 씨가 지난 2004년 6월 출범한 대안교육단체 ‘나다’의 후원회원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전업주부로 특별한 소득이 없는 유씨의 후원금은 바로 이 내정자의 소득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이 내정자의 부인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인하고 편향적인 교육단체의 후원회원으로 가입돼 있다는 것은 이 내정자의 공직자로서의 기본자격 또한 의심케 하는 대목”이라며 “이 내정자는 자신과 ‘나다’가 어떤 관계에 있는지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유시민 복지부 장관 내정 자에 대해서는 “국민연금 한 푼도 안 낸 짠돌이”라며 “소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13개월간이나 ´국민연금보험료´를 내지 않은 결격 사유자”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유 내정자가 과거 ‘서울대 민간인 폭행사건 주동자’임을 강조하고 “인간적인 도덕 불감증”을 지적, 의원직까지 자진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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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재 코나스 객원기자 climb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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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6 오후 3: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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