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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 살인·강간범에 110년 형 선고
[2014.12.05]
한 소녀를 성폭행하고 그의 남동생을 살해한 미국 뉴저지 주의 30대 남성이 4일(현지시각) 징역 110년 형을 선고받았다.피고인 오스발도 리베라(35)는 환각제 성분이 섞인 마리화나를 피운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이에 앞서 같은 주의 한 여성도 똑같은 마약을 흡입하고 그녀의 2살된 아들을 무참하게 살해한 뒤 자살해 마약의 위험성에 경종을 울..
전교생 124명이 한국어로 인사말 전하는 미국학교
[2014.12.05]
한국 학생이 전혀 없는 미국 학교에서 전교생이 일제히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라며 전하는 인사를 받는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미국 뉴욕 인근에 위치한 '위스퍼링파인스스쿨'은 초·중·고교생 124명으로 짜인 소규모 사립학교다.4일(현지시간) 교육부 산하 뉴욕한국교육원 박희동 원장 일행이 이 학교 문을 ..
"아주버님 돈좀 빌려주세요"…‘카톡피싱’ 경찰 수사
[2014.12.05]
다른 사람의 카카오톡 계정을 해킹해 당사자 행세를 하며 피해자의 친척 등에게 금품을 받아 가로챈 이른바 '카톡피싱'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4일 김모(42·여)씨가 자신의 카톡을 도용한 누군가로부터 친척이 금품 피해를 봤다는 신고에 따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특정인에게 악성코드를 보낸..
"흡연, 남성 Y염색체 소실 촉진"
[2014.12.05]
흡연이 남성의 성염색체인 Y염색체의 소실을 가속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여성은 성염색체로 2개의 X염색체(XX), 남성은 X염색체 하나와 Y염색체 하나씩을 가지고 있으며 남성만 지니고 있는 Y염색체는 나이를 먹으면서 체세포 속에서 점차 소실된다.는 남성은 Y염색체의 소실 속도가 빠르며 흡연량이 많을수록 속도는 더 빨라진다는 연구결과를 ..
대한문 집회서 경찰관 폭행 혐의 민변 변호사 기소
[2014.12.05]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김동주 부장검사)는 쌍용자동차 사태 해결촉구 집회에서 경찰관들을 폭행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 류하경(32) 변호사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관 폭행에 가담한 박성식(44) 민주노총 대변인도 같은 혐의로 기소됐다.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7월25일 서울 중구 대..
경찰청, ‘성폭력 대책과’ 신설…성폭력 수사 총괄
[2014.12.05]
경찰청은 성폭력 예방과 수사, 피해자 보호·지원 등을 총괄하는 '성폭력 대책과'를 신설한다고 5일 밝혔다.성폭력 대책과는 현재 여성청소년과 내 '성폭력 대책계'를 과 단위로 확대하는 것으로, 성폭력대책과 밑에 성폭력기획계와 성폭력수사계가 생긴다.성폭력 대책과는 일선 경찰서의 성폭력 전담수사팀를 수사지휘하고 성폭..
국민연금 함께 받는 부부 수급자 20만쌍 넘어
[2014.12.05]
노후에 남편과 아내가 모두 국민연금을 받는 부부 수급자가 20만쌍을 넘어섰다.여성의 경제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부부가 함께 국민연금에 가입하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이다.5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2014년 9월 현재 국민연금 부부 수급자는 20만8천771쌍으로 이들은 부부 합산 평균 월 60만1천원을 받고 있다. 노령연금을 최고로 많이 받는 부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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