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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개구리 산란 4년새 21일 빨라져
[2014.03.17]
기후변화 민감 지표종인 개구리의 산란시기가 해마다 빨라지고 있다.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리산 북방산개구리 산란시기를 관찰한 결과 올해는 지난해보다 3일 이른 2월 1일부터 산란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공단은 2010년부터 지리산 북방산개구리의 산란시기를 관찰하고 있는데, 2010년 2월 22일, 2011년과 2012년에는 2월 23일부터 ..
佛법원, 집단학살혐의 前르완다군 장교에게 25년형
[2014.03.17]
프랑스 법원이 지난 1994년 르완다 인종 대학살에 관여했던 전직 르완다군 장교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파리 법원은 14일(현지시간) 집단학살과 반인륜적 범죄 공모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직 르완다군 장교 파스칼 심비캉와(54)에게 "유죄가 인정된다"며 이같이 판결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검찰은 심비캉와가 당시 르완다 정보기관 3..
시리아 정부군, 헤즈볼라와 반군 요충지 진격
[2014.03.17]
시리아 정부군이 레바논의 시아파 무장정파인 헤즈볼라와 함께 반군의 요충지인 야브루드에 진격했다고 레바논 언론들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일간 데일리스타와 마야딘TV 등은 레바논군 관계자를 인용해 전날 밤부터 정부군과 헤즈볼라가 야브루드의 주요 도로를 따라 진격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레바논군 관계자는 "반군은 란쿠스 마을 쪽으로..
바그다드서 연쇄 차량폭탄 테러…최소 71명 사상
[2014.03.17]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상업지역과 식당 등에서 발생한 다섯 차례 연쇄 차량폭탄 테러로 최소 19명이 사망하고 52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첫 번째 차량폭탄 테러가 이날 밤 바그다드 남부 알아민 상업지역에서 일어나 4명이 죽고 13명이 다쳤다.이어 몇분 뒤 첫 번째 테러가 발생한 지역과 가까운 ..
50∼60대 여성 올들어 대거 취업전선으로
[2014.03.17]
올해 들어 집에서 쉬거나 가사를 돌봤던 비경제활동인구가 노동시장으로 대거 유입되고 있다.17일 고용노동부가 2월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비경제활동인구는 55만2천명 줄었다.IMF 외환위기가 회복기에 들어선 2000년 2월에 비경제활동인구 감소 규모가 27만9천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배 수준이다. 2008년 금융위기의 회복기였던 2010년 5월 7만..
나이지리아서 주말 무장괴한 마을습격에 200명 사망
[2014.03.17]
나이지리아 중부 카두나주(州)에서 무슬림 유목민과 기독교도 농부 간 긴장이 높아지는 속에서 14∼15일 무장괴한 약 40명이 마을 3곳을 습격해 적어도 200명을 살해했다고 뉴스사이트 나이즈 등 매체가 16일(현지시간) 밝혔다.카두나주 야쿠부 비티용 주의원은 이날 AFP에 권총과 마체데(긴칼)로 무장한 괴한들이 앙완 가타, 첸시이, 앙완 산콰이 마을..
한강랜드서 조류 폐사체 발견…AI 검역 의뢰
[2014.03.17]
서울시는 지난 16일 낮 12시 10분께 한강랜드 상류 100m 지점에서 가마우지 폐사체 1마리를 수거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조류 인플루엔자(AI) 감염 확인을 위한 검역을 의뢰했다고 17일 밝혔다.검사 결과는 1주일 내 통보된다.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한강랜드를 지나던 한 시민이 가마우지 사체를 발견해 다산콜센터에 신고했고 즉시 양화안내센터에서..
인도서 머리 둘·몸 공유 결합 쌍둥이 탄생
[2014.03.17]
인도 북부에서 각자의 머리를 제외한 신체가 거의 붙어 있는 모습의 여자 '결합 쌍둥이'가 태어났다고 미국 ABC방송 등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머리가 둘인 것처럼 보이는 이들 쌍둥이는 지난 12일 오전 인도 '시그너스 JK 힌두' 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났으며, 체중은 2.4kg이었다고 의료진들이 전했다.이 병원의 아시시 세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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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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