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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미군 월말까지 떠나라”
[2014.04.25]
남미 좌파 국가 에콰도르가 미국 대사관 무관부에 있는 국방부 소속 직원 20명 모두에게 이달 말까지 출국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25일 알려졌다.에콰도르 정부는 지난 7일자 서한에서 미국 대사관 무관부가 에콰도르에서의 활동을 중단할 것도 통보했다고 제프리 빈셴커 에콰도르 주재 미국 대사관 대변인이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앞서 지난 1월 라..
유엔 "세계 21개 분쟁국에서 성폭력 만연"
[2014.04.25]
유엔은 아프가니스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미얀마, 시리아 등 21개 국가에서 최근 벌어지거나 현재 진행되는 분쟁 과정에서 여성에 대한 성폭력이 자행됐다고 지적했다.유엔은 24일 반기문 사무총장 명의로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분쟁과 관련된 성폭력을 청산하겠다는 유례없는 움직임이 세계적으로 전개되고 있지만 지역적으로는 국가 차원의 더 가열..
伊 베로나市, 노숙자에게 음식주면 벌금
[2014.04.25]
셰익스피어 작품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북부 베로나의 노숙자들이 삶의 터전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우파 성향의 플라비오 토시 시장이 노숙자에게 음식을 주는 것이 적발되면 500 유로(약 72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25일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토시 시장은 도시 중심지에 노숙자가 ..
<세월호참사> 세월호 쌍둥이배 오하마나호 구명장비 작동안해
[2014.04.25]
세월호의 '쌍둥이배'로 알려진 여객선 오하마나호의 구명장비도 대부분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세월호와 비슷한 구조의 청해진해운 소유 오하마나호를 압수수색 검증한 결과, 구명벌과 비상탈출용 미끄럼틀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특히 대부분의 구명벌이 정상적으로 펴지거나..
美타임 100대 영향력 인물…한국계 리디아 고 유일
[2014.04.25]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한국이름 고보경)가 한국계 인사로는 유일하게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타임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총망라해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을 추려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리디아 고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세월호참사> 안산 분향소 사흘째 추모행렬 …4만2천여명 조문
[2014.04.25]
'세월호 참사 희생자 임시분향소'가 마련된 안산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에는 분향소 설치 사흘째인 25일에도 이른 아침부터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출근길 시간을 낸 직장인과 주부, 학생 등 조문객들은 국화꽃을 들고 고인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제단 앞에서 희생자들의 사진과 이름을 확인해가며 헌화하고 넋을 기렸다.이날 오전 현재까지 ..
<세월호참사> 유언비어·모욕 글 검거자 절반은 10대
[2014.04.25]
경찰청은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이후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는 악성 유언비어와 실종자 등 모욕 글 112건을 찾아내 이 중 76건에 대해 내사를 벌여 18명을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30건에 대해서는 삭제 요청을 했고 6건은 기관 통보 조치했다.유언비어와 인신모욕성 글을 써 유포한 혐의로 검거된 18명 중 10대가 8명(44.4%)으로 가장 많았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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