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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퍼거슨 주민-경찰 또 충돌…주방위군 동원령
[2014.08.18]
10대 흑인의 총격사망 사건 이후 소요사태가 지속되는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 주민들이 야간 통행금지가 발령된지 이틀째인 17일(이하 현지시간) 밤에도 시위를 벌이며 경찰과 충돌했다.이에 미주리 주정부는 치안 회복을 위해 주방위군을 동원하기로 했다.400여명 규모로 대부분 젊은 흑인인 시위대는 통금이 발효되는 18일 자정을 몇시간 앞두고 세인트..
전국 곳곳 많은 비…축대 붕괴 등 피해 잇따라
[2014.08.18]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축대에서 쏟아진 토사가 주택을 덮치는 등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잇따랐다.18일 오전 3시께 경남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외포마을 전원주택 신축 단지의 축대가 집중호우로 무너졌다.이 사고로 토사가 김모(76) 할머니와 아들 등 일가족 4명이 자고 있던 1층 단독주택을 덮쳤다.할머니의 작은 아들인 김모(48)씨 부부는 사..
인도네시아 침몰 유람선 탑승자 13명 이틀만에 구조
[2014.08.18]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서부 해상에서 침몰한 유람선에 탔던 탑승자 13명이 실종 이틀 만에 구조됐다.인도네시아 롬복 섬 수색구조대의 부디아완 대장은 18일 "숨바와 섬 동쪽 사페로부터 100여㎞ 떨어진 해상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외국인 8명과 현지인 5명을 발견해 구조했다"고 말했다.부디아완 대장은 "이들은 다 함께 발견..
호주 총리 “‘호주팀’에 합류 안 하려면 이민 오지 마라”
[2014.08.18]
토니 애벗 호주 총리가 호주 국적을 취득하고 나서 이라크 등지에서 테러 조직에 가담하는 일부 이민자들의 행태에 대해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애벗 총리는 18일 시드니의 2GB 라디오에 출연해 “모든 호주인은 ‘호주팀(Team Australia)’의 일원이 돼야 한다”며 “‘호주팀’에 합류하지 않으려면 이 나라..
이스라엘서 이·팔 커플 결혼 반대 시위
[2014.08.18]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정전과 공방을 거듭하며 휴전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한 도시에서 17일(현지시간) 유대계 신부와 팔레스타인계 신랑 커플의 결혼에 반대하는 극우단체의 항의 시위가 열렸다.이스라엘 일간지 예루살렘포스트와 타임스오브이스라엘,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날 저녁 이스라엘 중부 도시 리숀 레치온의 한 ..
“한국의 글로벌기업 경쟁력, 일본의 4분의 1수준”
[2014.08.18]
한국 글로벌 기업의 경쟁력이 일본의 4분의 1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18일 밝혔다.전경련이 2012년 세계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 수로 한일 양국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력을 비교한 결과, 일본은 231개 품목에서 1위를 차지한 반면 한국은 64개에 그쳤다.중국이 부상함에 따라 양국 모두 점유율 1위 품목 수가 감..
휴양지 발리 출발 유람선 침몰…관광객 등 15명 실종
[2014.08.18]
인도네시아의 휴양지 발리에서 떠난 유람선이 침몰해 외국인 관광객 등 15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당국이 17일 밝혔다.인도네시아 재난관리청은 발리에서 외국인 관광객 20명과 현지인 선원 5명을 태우고 코모도 섬으로 떠난 유람선이 16일 오후 7시께 서부 누사텡가라주(州) 상제앙 아피 섬 앞 바다에서 가라앉았다고 밝혔다.재난관리청은 승선자 가운데 1..
네팔·인도서 홍수·산사태로 120여 명 사망
[2014.08.18]
네팔과 인도에서 폭우에 따른 홍수와 산사태로 120여 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폭우는 14일부터 사흘간 집중적으로 내려 히말라야 산맥의 소국 네팔 전역에서 피해가 났고, 네팔과 인접한 인도 북부 히말라야 지역도 영향을 받았다.이에 따라 네팔에선 최소한 97명이 숨지고 125명이 실종됐다. 또 1만 745가구 주민들이 집을 잃었다.인도 북부..
라이베리아 에볼라 치료소 피습…환자 17명 탈출
[2014.08.18]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의 빈민가에 있는 에볼라 치료소가 무장괴한의 공격을 받는 틈을 타 환자 17명이 집단 탈출했다.AFP통신 등 외신들은 17일(현지시간) 목격자들을 인용해 곤봉 등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전날 밤 웨스트포인트에 위치한 치료소의 문을 부수고 들어와 "에볼라는 없다"고 외치며 집기 등을 약탈했다고 보도했다...
호남 ‘250㎜ 물폭탄’…습한 중국발 저기압이 원인
[2014.08.18]
18일 호남지역에 떨어진 '최대 250㎜에 달하는 물폭탄'은 중국 남부 내륙에서 발생한 따뜻하고 습한 저기압 때문으로 분석됐다.마른 장마와 태풍이 비켜가며 강수량이 적었던 호남지역에는 이 저기압의 영향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전남 영광에는 전날부터 250㎜의 집중호우가 쏟아졌고, 전북 고창 230.6㎜, 정읍 193㎜, 순창 192...
“성인 3명중 1명 비만…소득 적을수록 뚱뚱”
[2014.08.18]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은 체중이 정상보다 많은 '비만'에 해당하고, 특히 소득이 적은 계층에서 비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의원(새정치민주연합)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 기준 만19세이상 성인의 비만 유병률은 32.8%로 집계됐다. 이 조사에서 비만은 '몸..
“직장인 10명중 1명, 사내 폭행당한 적 있다”
[2014.08.18]
직장인 10명 가운데 1명은 회사에서 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취업포털 사람인은 4∼12일 직장인 1천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7%가 직장에서 신체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18일 밝혔다.성별로 따지면 직장 폭력을 경험한 남성 직장인이 12.2%로 여성(6.4%)보다 많았다.폭력 유형(복수응답)으로는 '손바닥으..
“명절 스트레스받는 엄마·아내 선물 증가”
[2014.08.18]
명절 준비로 고생하는 엄마와 아내를 위한 선물이 늘어나고 있다.온라인 마켓 11번가는 이달 1∼15일 추석 선물 매출을 분석한 결과 화장품 세트 매출이 지난해 추석 전 같은 기간(2013년 8월 12∼26일)보다 52%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특히 화장품 가운데서도 미백관리·주름관리 등 기능성 화장품 매출은 60% 급증했다.주부들이 반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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