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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해 사는데 16년째 준공승인 안난 아파트
[2015.02.04]
"법대로 하면 평생 준공 승인이 나지 않을 겁니다"청주의 한 소형 임대아파트는 우리나라 아파트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사연을 안고 있다.전체 916가구인 이 아파트의 가구별 등기부 등본을 떼어 보면 사용 승인이 되지 않은 건축물이라고 표기돼 있다. 그러나 주민들은 거주하고 있다.올해로 16년째 준공은 나지 않고 임시 사용승인 상태에 있는..
58명 태운 대만 국내선 여객기 고가 충돌…최소 9명 사망
[2015.02.04]
승객과 승무원 58명을 태운 대만 푸싱(復興)항공 국내선 여객기가 이륙 직후 공항 인근의 고가도로를 들이받고 하천으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최소 9명이 사망했으며, 추가 사망자도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매체들은 4일 오전 10시45분(현지시간) 타이베이(臺北)에서 진먼(金門)으로 향하려던 여객기(편명 B22816)가 이륙 직후..
주말 밤 ‘외제차 레이스장’으로 돌변하는 영종도
[2015.02.04]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가 주말 밤이면 폭주하는 동호회 소속 외제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최근 외제차 운전자들의 과속으로 사망 사고가 일어났지만, 영종도 내 일부 도로에는 폐쇄회로(CC)TV가 한 대도 설치돼 있지 않고 경찰도 위험하다는 이유로 사실상 단속에 손을 놓고 있다.이에 따라 제2·제3의 인명 교통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
‘사이클 황제’ 암스트롱, 음주 뺑소니에 위증교사
[2015.02.04]
약물복용 사실이 드러나면서 추락한 미국의 '사이클 영웅' 랜스 암스트롱(44)이 이번에는 음주 뺑소니 사고로 기소됐다.특히 암스트롱은 자신이 일으킨 사고를 함께 있던 여자친구가 저지른 것처럼 위증교사한 혐의까지 드러났다.3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해 12월28일 저녁 한 파티에 참석했다가 음주 상태에서 여자친..
외국인 유학생 건강보험 등 의료보험 가입 의무화
[2015.02.04]
올해 1학기부터 의무적으로 건강보험을 포함한 의료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건강보험료를 소급해서 내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건강보험 당국이 특례조치를 취했다.보건복지부는 '장기체류 재외국민 및 외국인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기준' 일부 개정안을 고시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에 따르면 우수 외국인 ..
“아기 울음소리 많이 들릴수록 자살률 낮다”
[2015.02.04]
출산율이 높고 고용과 소득 증가율이 클수록 자살률이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반대로 이혼증가율이 높거나 실업증가율이 클수록 자살률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의 최근 보고서 '자살위험도 결정요인 및 지역간 격차요인 분석'(책임연구자 이상영 보사연 선임연구위원)에 따르면 1997~2012년 사회경제적 요인들..
필리핀서 50대 한국인 납치됐다 보름만에 석방
[2015.02.04]
최근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에서 50대 한국인 사업가 1명이 몸값을 요구하는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다가 보름 만에 풀려났다.4일 외교부와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민다나오의 카가얀데오로 부근에서 납치된 윤 모(55)씨가 전날 밤 11시30분(한국시간) 무사히 석방됐다.필리핀에 거주하는 윤 씨는 지난 1월19일 낮 11시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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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1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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