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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으로 4년간 21만5천명 숨져”
[2015.03.16]
(베이루트 AFP=연합뉴스) 지난 4년간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21만5천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15일(현지시간) "2011년 3월 이후 시리아에서 민간인 6만6천명을 포함해 21만5천51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특히 최근 5주 동안에만 약 5천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민간인 희생자 중에는 어린이 ..
나이지리아서 유목민추정 공격에 마을주민 45명 피살
[2015.03.16]
(서울=연합뉴스) 류창석 기자 =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중부 베누에 주의 한 마을에서 15일 새벽(현지시간) 유목민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공격으로 최소 45명의 주민이 살해됐다고 AFP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경찰 대변인은 베누에의 에그바 마을에서 괴한들이 소총과 칼 등으로 마을을 공격해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해 45명이 사망했음을 확인했다고 ..
브라질서 관광버스 계곡으로 추락…49명 사망
[2015.03.16]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 남부 산타 카타리나 주(州) 북부지역에서 14일(현지시간) 관광버스가 400m 아래 계곡으로 추락, 최소 49명이 숨졌다.생존자 10여 명은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일부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사고 지점은 산타 카타리나 주의 주도(州都)인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170㎞쯤 떨어진 고..
파키스탄서 성당·교회에 자폭 테러…14명 사망
[2015.03.16]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파키스탄 동부 펀자브주(州)의 주도 라호르의 기독교도 거주지역에서 15일 오전 11시30분(현지시간)께 가톨릭 성당과 개신교 교회를 노린 자살폭탄 테러로 14명이 숨지고 70여명이 부상했다.목격자들은 테러범 2명이 500m 거리를 두고 이웃한 성당과 교회에 각각 들어가려다가 경비원의 제지를 받자 정문에서 자폭했다..
옴진리교 사린 테러 20년…간판 바꿔 명맥 유지
[2015.03.16]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20년 전 도쿄 지하철 사린가스 테러 등으로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고 간 옴진리교가 간판을 바꿔 단 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16일 보도했다.사린 테러 당시 일본 안에만 신자수 1만 1천400명에 달했던 옴진리교 교단이 1995년 10월 법원의 해산 명령으로 해체된 뒤 교단의 남은 세력들이 '아레후..
“군 자살자 절반은 좌절감 등 내적 요인으로 결심”
[2015.03.16]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자살한 병사들의 유서를 분석하면 군대 조직의 직접적인 가해보다는 입대 전부터 형성된 자기 비하감 등 내적 갈등이 자살 결심에 더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난다는 내용의 논문이 나왔다.청소년기를 거치며 자살 위험에 노출된 일부 젊은이들이 억압적인 군 문화를 만나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이 ..
가거도 해상 추락헬기 수색 확대…잠수사·해양조사선 투입
[2015.03.16]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신안군 가거도 앞 해상에 추락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소속 헬기(B-511) 실종자와 동체 수색 작업 나흘째인 16일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잠수사와 해양조사선을 투입, 방파제 인근을 집중적으로 조사한다.수색도 3개 구역으로 나눠 사고 추정 지점을 기준으로 확대(반경 55.6×46.3㎞)했다.서해해경본부는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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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1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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