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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우리에게 '자주'라는 것[2005-02-06 오전 9:05:00]
누구나 젊었을 때는 시력이 근시(近視)였다가 늙어 가면서 원시(遠視)가 되어가는 것은 어김없는 자연의 이치다. 시력만 그런 것이 아니다. 사물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꼭 이와 같다.지금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오늘날 우리의 분단이 전적으로 2차세계대전의 결과물이요, 미·소 냉전의 산물로만 생각한다. 물론 현 분단의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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