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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북한을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정보통제 때문'
[2006.11.02]
▲숙명여대북한인권운동 동아리 'H.AN.A(하나)'가 제3기 북한인권포럼을 열었다. 정외과 내부동아리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많은 학생들이 모였다. ⓒkonas.net1일 오후 6시 숙명여대 명신관에서는 2006년 제3기 북한인권포럼이 열렸다. 이날 포럼은 북한민주화네트워크와 NKnet이 공동으로 후원하고 숙명여대 북한인권동아리 'H.AN.A(하나)'가 주최했다. ..
'일심회(一心會)' 사람들은 누구인가?
[2006.11.01]
소위 '일심회'로 알려진 386 간첩단 사건이 터진 뒤 김승규 국정원장의 사퇴, 여야 간의 대립, 민노당의 방북, 각 언론들의 해석 차이 등으로 시민들은 헷갈린다.이에 코나스에서 지금까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을 요약 정리했다.무엇을 위한 '一心'인가?공안당국과 언론의 발표 중 '일심(一心)'이 무엇을 위한 '한마음'인지는 명확하게 밝힌 것이 없..
손학규 "北核, 원칙에 입각해 단호한 의지와 결의 보여야"
[2006.11.01]
지하 1,400미터 막장을 돌며 탄을 캐는 등 100일간의 '민심대장정'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의 삶의 현장을 체험했던 한나라당 대권주자 중 한명인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이번에는 자신의 체험을 통한리더십론의 중요성을 부각하며북 핵실험에 따른정부의 대응에쓴 소리를 쏟아 냈다.▲ 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수요정책포럼에..
"민노당은 해산하라!"
[2006.11.01]
민주노동당의 사무부총장과 전 중앙위원 등이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된 데 이어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북측의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자유진영의 시민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날 모인 단체회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독립신문나라사랑어머니연합(나사연), 기독교구국운동연합, 탈북자동지회, 미래포럼 등 16..
'한국 안보의 현실과 미래' 안보 대토론회
[2006.10.31]
"한미연합작전체제는 영구히 우리의 안전을 보장하는 보험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이것을 깨뜨리려고 하는 것 생각도 못했습니다. 전시작전통제권을 2012년 3월 이전에 전환을 결정하도록 한 합의는 을사보호조약보다도 나쁜 것입니다. 을사늑약은 일본의 강압에 의해 했지만 이번 전작권 단독행사는 우리스스로 결정했습니다. 이런 주도자는 을사조약 ..
김동신 前국방 "한미동맹 뒤틀리고 있다"
[2006.10.31]
김동신 전 국방부 장관은 31일 "남북간민족공조를 강조하는 정책 때문에 한미동맹이 전례없이 뒤틀리고 있다"고 말했다.김 전 장관은 이날 오전 광주 조선대학교 체육관 501호 강의실에서 군사학부 학생들을 상대로 가진 '한미 동맹의 재조정과 북 핵문제의 미래'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북한에 대한 포용정책의 영향으로 한미공조 못지 않게 민..
新외교안보라인 거명 인사들의 이념성향 분석
[2006.10.31]
386간첩단 사건 이후에도 노무현 정권의 親北성향은 강화될 전망이다. 29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북한 核무장 主책임자인 송민순 청와대 안보정책실장과 윤광웅 국방장관이 신임 외교통상부 장관과 국가정보원장에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통일부장관과 국방부장관 역시 左派로 알려진 이재정 민주평통 수석부의장과 장영달 열린우리당 의원이 거론되..
"정치인·시민단체 간첩명단 공개하라"
[2006.10.31]
라이트코리아(공동대표 강승규·봉태홍), 북한민주화운동본부등 자유진영은 31일 오전 서울 내곡동 국가정보원 앞에서소위 '386간첩단 사건'의 엄정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서울 내곡동 국가정보원 앞에서'386간첩단 사건'의 엄정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아래)민주노동 당원 20여명도 자유진영 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
"386 중 홧김에 서방질하듯 사상적 서방질 한다"
[2006.10.31]
민노당 최기영 사무부총장 등 386 운동권 출신들의 간첩단 사건과 관련해 서강대 박홍 이사장이 386 운동권과 민노당,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다. 그는 소위 일심회 간첩사건을 "옛날부터 이미 예상했던 현실로 병균이 피부 밑에 잠복해 있다가 고름이 터져 나온 것이며 홧김에 서방질하듯 사상적으로 서방질한 세대들이 이제 ..
"간첩정당 민노당은 즉각 해체하라"
[2006.10.30]
뉴라이트청년연합(대표 장재완), 애국운동대연합(대표 오천도), 활빈단(대표 홍정식) 등 우익보수단체 회원들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한양빌딩이 들어서 있는 민주노동당사 앞에서 민노당 전 현직 간부가 포함된 간첩단 사건을 통해 민노당의 추악한 대북 공작 음모가 백일하에 드러났다며 민노당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간첩단 사건관련 민노당..
벨사령관 "내년 전반기까지 전작권 전환시기 결정 희망"
[2006.10.30]
버웰 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30일 미래 지휘관계 로드맵 이행 일정을 마련키로 한 2007년 상반기까지 전작권 전환의 정확한 시기가 결정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벨 사령관은 이날 서울 용산 미군기지내 연합사 대회실에서 가진 내.외신기자간담회를 통해 "한미는 (지휘관계 로드맵 이행을 위한)이행계획을 발전시키기 위한 합동계획단 발..
‘386간첩단’ 연루 민노당 이적성향 총정리
[2006.10.29]
민노당 관계자들이 북한 공작원과 접촉하며 고정간첩 협의를 받고 있는 장 모 씨와 관계를 가져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민노당은 이번 사건에 대해 '노무현판 공안사건' 등의 원색적 표현을 동원하며 자신들이 피해자인양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민노당의 이념적 지향점이 무엇이며 대한민국을 상대로 이들이..
간첩사건으로 위기에 몰린 민노당과 386운동권
[2006.10.27]
▲ 민노당 홈페이지(www.kdlp.org) 메인 화면. 민노당 홈페이지는 물론 포털 사이트의 뉴스 란에도 민노당과 정부를 비난하는 댓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konas.net국가정보원과 검찰이 이정훈 민노당 前중앙위원, 최기영 민노당 사무부총장, 미국국정의 사업가 장민호씨(미국명 마이클 장), 모 학원장 손정묵씨, 운동권 출신 IT사업가 이진강씨 등을 ..
"우파의 위기 원인은 진정한 지도자의 부재"
[2006.10.27]
▲서울 종로구 이화장(李花莊)에서 열린 월례 강연회의 모습. 쌀쌀한 날씨에도 수십여 명의 청중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였다.ⓒkonas.net27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이화장에서는 라이트 코리아 주최로 '건국 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강연회가 열렸다. 이날 연사로 초청된 이주영 건국대 사학과 교수는 이승만 대통령을 독일의 아데나워 대통령과 비교하면..
"공안당국은 간첩단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라"
[2006.10.27]
국정원이 지난 24일, 북한 공작원과 비밀접촉한 전 민노당 중앙위원 이정훈, 손모 등을 국보법(회합통신) 등의 혐의로 체포하고, 26일 10여년 이상 국내에서 고정간첩으로 활동한 혐의로 장민호씨를 추가 체포한데 이어 최기영 민주노동당 사무부총장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이어지자 보수시민단체들이 성명을 내고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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