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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찰인가, 북한 사회안전요원인가?"
[2006.07.12]
북한 미사일 발사에 강력 항의하고자 남북장관급 회담이 열리고 있는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던 시민단체 대표들이 제대로 회견도 갖지 못하고 경찰에 강제 연행, 조사를 받고 있다. 이들 시민단체 대표들은 연행과정에서 경찰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활빈단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12일 오후 부산 웨스..
"더이상 맹목적 대북 지원 말라"
[2006.07.12]
지난 6일 발족한 범보수대연합이 12일 '정부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비호했다'며 이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범보수대연합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쳤다. ▲범보수대연합이 12일 "더이상 맹목적인 대북 지원을 용납할 수 없다"며 항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konas.net..
탈북 핵 기술자 "北 핵개발에 '올인'"
[2006.07.12]
"핵·미사일 총괄 비서 '전병호' 30분마다 김정일에게 동선 보고"김정일이 자신을 '핵개발의총사령관'으로 자처하는 등 핵개발에 올인하고 있다는 탈북 핵 기술자의 증언이 나왔다.북한에서 원자력공업부 남천화학연합기업소 산하 핵폐기물처리회사부사장을 지낸 김대호(47)씨는 11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김정일은 스스로 '노동당131지도국..
"미사일 도발·군비증강 자금줄 대북지원 중단하라"
[2006.07.12]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두고 일본이 선제 공격론을 들고 나오자 그동안 입을 다물고 있던 청와대가 이는 "일본의 침략주의적 성향을 드러낸 것으로 일본 지도자들의 오만과 망발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나서자 시민단체들이 정부에 대해 강력히 반박하고 나섰다.▲ 북 핵 미사일 도발을 강력 분쇄하자! 12일 오전 서울 외교통상부 앞에서 북핵저지..
김원웅, FTA환영식서 한반도 분단책임 미국에 돌려
[2006.07.11]
열린우리당 김원웅 의원이 FTA 2차 본협상을 앞둔 공식 석상에서 반미를 선동하는발언을 해 파문이 예상되고 있다.문화일보11일자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10일 저녁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미 FTA 2차 본협상 공식환영회 인사말을 통해 "만약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한국이 분단되지도 않았을 것이고, 한국이 분단되지 않..
국민 72.5%가 "정부 미사일 대응 잘못"
[2006.07.11]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정부의 대응이 잘못됐다는 평가가 70%를 상회할 정도로국민여론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기관인 한길리서치가 지난 7, 8일 이틀간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사일 발사 징후를 발견한 이후 실제 발사까지 정부의 대응에 대해 응답자의 72.5%가 '잘못했..
김용갑 "노무현 정권은 북한의 나팔수를 자처하고 있다"
[2006.07.11]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은 "청와대와 이 정권이 북한의 나팔수를 자처하고 있다. 청와대 근무자들이 김정일 주석궁 근무자들인지 헷갈릴 정도"라며 북한 미사일 발사 후 안이한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노 정권에 직격탄을 날렸다. 김 의원은 1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斷想] 북한 미사일 날아와도 청와대만은 안전하다』라는 글에서 "'..
"계급·군번 없는 임들이 대한민국을 지켰습니다"
[2006.07.11]
6·25 한국전쟁에서 계급도 군번도 없는 용사로 철도호송 업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철도참전용사 287位에 대한 합동 추모제가 유가족과 철도참전전우, 정부관계자, 보훈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민회관에서 열린 6.25 철도참전 전사자 합동 추모제. 이 날 추모제에는 철도참전용사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해 ..
뉴라이트 단체 "한미FTA는 선진화의 길"
[2006.07.11]
10일부터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2차 한미 자유무역협상(FTA)이 반미단체들의대규모 반대 목소리에 묻혀버린 가운데 뉴라이트 관련 단체들이 한미 FTA에 찬성입장을 밝히며 反FTA단체들을 비난하는 집회를 열어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바른FTA실현국민운동본부는 11일 오전 "선진화에 기여하는 한미FTA 추진", "일방적인 한미FTA반대시위 중단..
北, '노동미사일' 2발 추가발사 움직임
[2006.07.11]
북한이중거리탄도미사일 '노동'(사거리1천300㎞) 2발을 추가 발사하려는 움직임이 미국과 일본의 정찰위성에의한화상과 전파정보 등 분석으로 판명됐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11일 보도했다. 북한이 지난 5일 미사일 7발을 발사한 직후 북한 남동부 깃대령 등 2곳의 노동 미사일 발사기지에 부대가 집결하고 연료탱크가 준비..
"난 지금도 조선노동당원"
[2006.07.11]
"왜 열심히 해야 하나? 누군가 묻는다면, ‘공산당원’이라면 비록 조직을 떠나 있다고 하더라도 도덕적인 책무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하겠다. 내 모습이 곧 당을 대신 할 수 있으므로, 나는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열심히 할 수밖에 없다."자신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이 마르크스-엥겔스의 ‘공산당 선언’이며, 스스로를 지금..
북한군 총정치국 산하에 사이버戰 부대 편성
[2006.07.11]
북한군이 우리 군의 지휘통신망을 교란할목적으로 창설한 부대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증언이 나왔다.특히 이 부대는 군을 정치적으로 통제하는 인민무력부 총정치국 산하에편성된 것으로 알려졌다.합참 고위간부를 지낸 군 소식통은 11일 "북한군은 인민무력부 총정치국 산하에 121부대를 창설, 우리 군의 지휘통신망을 교란하면서 서버 등 인터넷 시..
황장엽 "北미사일 발사는 한나라당 집권저지 목적"
[2006.07.10]
황장엽 북한민주화동맹 위원장(전 북한 노동당 비서, 사진)이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가 남한의 5.31지방선거 이후 한나라당의 집권을 저지하기 위한 '얕은 수'라고 비난했다.탈북자들이 운영하는 인터넷방송인 자유북한방송은 "황 위원장이 지난 6일 인터뷰에서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남한에) 전쟁 공포증을 더 야기해 내년 대선에서 한..
“北 ‘대포동 미사일’ 5년 내 최대 250기 보유”
[2006.07.10]
▲ 브루스 베넷 박사. ⓒRand Coporation김정일 정권의 미사일 발사로 국제적인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향후 5년 내에 최대 250기의 ‘대포동 1호’와 ‘대포동 2호’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경남대 북한대학원은 10일 발간한 ‘북한 군사문제의 재조명’이라는 책에서 미 랜드연구소(Rand Coporation)의 브루스 베넷 박사..
정부 고위 안보책임자들, 北미사일 옹호·지지 발언 잇따라
[2006.07.10]
청와대가 9일 홈페이지에 북한 미사일 사태에 대해 강경한 목소리를 내는 것을 '안보독재시대의 망령'이라고 비난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정부의 고위 안보책임자들이 또다시 北 미사일 발사를 '자위적·주권적 권리'로 옹호하며 대북 추가지원 입장을 표명해 국민들을 더욱 의아하게 만들고있다.외교통상부 국제안보 대사인 연세대 문정인 교수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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