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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넘는 北·中선박···군경 감시 구멍
[2006.05.31]
중국어선과 북한선박이 해군이나 해경의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고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인천지역 섬 인근 해역에 잇따라 나타나, 군경 감시체제에 허점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31일 해군과 해경에 따르면 중국어선 요동어558호의 선장 쑨톄핑(38)씨는30일 0시께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남동방 새마을 해변가에 배를 세운 뒤 부상 ..
“남한이 북한의 '주체문화' 인정해야”
[2006.05.31]
최근 “김정일은 효심 깊은 정치지도자”, “예수는 주체사상가 였다” 등의 도발적 주장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었던 신은희 교수(미국 심슨대 종교철학부)가 이번에는 “남한이 종교화된 북한의 ‘주체문화’를 인정해야 한다”며 또 다시 북한의 주체사상을 옹호하고 나섰다. 평소 친북 논리 주장으로 학계에서 이른바 ‘제2의 강정구’로 알려진 신 교..
美軍 전면철수 현실화
[2006.05.31]
주한美공군 철수보도가 나왔습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해 10월21일 서울에서 열린 제37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 당시 『한국에서 공대지사격훈련 여건이 보장되지 않으면 주한공군전력을 타 지역으로 옮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미국이 한국에서 『훈련 여건』을 문제 삼아 공군전력을 이동시킬 것이라 한 것은 이번이 처..
[호국보훈의 달 추모헌시] 아 들 아 !
[2006.05.31]
아들아! 너 없는 이 곳에 꽃이 핀단다. 아들아! 너 떠난 이 곳에 바람이 분단다. 너를 잃고 내가 주저앉은 가슴 속에는 어둠만이 가득한데 여전히 이 나라에는 해가 뜬단다.여전히 나무가 자라고 숲이 우거지고 새들이 노래한단다.햇살 가득한 바다에는 파도가 밀려오고 갈매기들이 한가로이 노닐고 모래알이 반짝인단다.네가 없었다면 이 나무와 숲은 어떤..
"대추리 현장에 사제 한 분이 있어 다행이다?"
[2006.05.30]
"대나무 막대기를 들었던 대학생들을 철없다고 나무라기 전에 주민들에게 최소한의 예의도 갖추지 못하는 공권력의 횡포를 따져야 하고 오랫동안 공권력이 저지른 무한폭력에 대해서 터무니없이 관대하게 지내는 우리사회의 태도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또 이름도 확실하지 않은 정체불명 집단의 주장에 대해 대꾸할 가치를 못 느낍니다"..
'열차취소' 총연출자는 '군부대표' 김정일
[2006.05.30]
북한은 28일 '남북군사회담 북측 대변인' 명의로 경의선∙동해선 철도연결 시험운행 취소와 관련, DJ의 방북을 남측의 '정략적 기도'라는 담화를 발표했다. 담화는 “그 누구의 열차방북은 협력과 교류의 외피를 쓴 정략적 기도에서 출발한 것이라는 것을 군대는 간파한지 오래”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경의선 열차시험운행을 합의한 지 1주일만인 24..
주한 미 공군, '한반도 철수' 언급
[2006.05.30]
미국이 지난해 10월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 한국 내 공대지 사격훈련 여건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주한 미 공군전력을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밖에 없다는 뜻을 한국 측에 전했던 것으로 밝혀졌다.국방부가 최근 공개한 ''국방현안참고자료''에 따르면 미국은 당시 SCM에서 매향리 사격장 폐쇄 이후 대체 훈련장의 확보를 강력히 요구하며, 훈..
병무청,"병역이행 명문가를 찾습니다"
[2006.05.29]
병무청(청장 尹圭赫)은 29일 3대(代)가 모두 현역복무를 마친 '병역이행 명문가(名門家)'를 오는 8월 선정해 포상한다고 밝혔다. 2004년에 최초로 시작한 이래3번째 계속되는 행사다.▲ 2005년도 병역이행 명문가 시상식 병역이행 명문가는 '조부(祖父)-부(父) 및 백부(伯父).숙부(叔父)-본인 및 형제, 사촌형제' 모두가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
맥아더 동상 지켰다고 1년 6개월刑?
[2006.05.29]
지난 해 9월11일 맥아더동상을 파괴하려던 좌익시위대를 맨 몸으로 저지했던 자유개척청년단 장기정·조대원 부대표, 나라사랑시민연합 김경성 대표, 안상식씨등 4인이 검찰로부터 실형을 구형받았습니다. 장기정 부대표의 경우 1년6개월, 조대원 부대표 등 3인은 1년형입니다. 장부대표는 집시법 위반·공무집행방해이고 나머지 3인은 집시법 위반입니..
"사제의 가면 쓴 문정현 신부 등을 제명 축출하라"
[2006.05.28]
"카톨릭 사제단은 더 이상 문정현 문규현과 같은 빨갱이 가짜 신부를 비호하지말고 사제단에서 제명하라".5월 마지막주 일요일 인 28일 12시 서울 중구 명당성당 앞에서 '평신도 천주교 신성회복운동본부' 주최 긴급 기자회견이 개최돼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문정현 신부 등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드높이 울려 퍼졌다. 기자회견에는 평신도 천주교..
미국의 전세계 감시-감청 능력 어디까지 왔나
[2006.05.27]
전 세계 감시*감청 조직, 美 NSA 산하 `에셜론`(Echelon)앵글로 색슨계 국가가 주도, 한국은 3차 가입국 20세기에는 한 나라의 국력이 군사력과 경제력에 의해 평가되었다면 21세기는 지식 그리고 정보력으로 그 나라의 국력을 평가한다. 그러나 핵심은 정보력이다. 현재 미국은 NSA(국가안보국)가 주도하는 ‘에셜론’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의 모든 ..
강정구, 징역2년 집행유예3년 선고
[2006.05.26]
'6.25 전쟁은 북한측이 시도한 통일전쟁'이라는 주장을 펼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동국대 강정구 교수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그러나 강씨는 '법이 민족사적 요구와 사회적 요구, 인류 보편사적인 원칙과 반드시 일치한다고 볼 수 없다'며 항소의 뜻을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14 단독 김진동 판사는 26일 강씨의 국가..
"6·15 사기 DJ의 방북을 결사 반대한다"
[2006.05.25]
"나라를 송두리째 갖다 바치려는 DJ가 타고 갈 열차를 결단코 저지합시다". 불꽃이 피어오르며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이 악수하고 김정일과 방북 행 열차가 그려진 현수막이 HID 애국청년동지회원들의 손에 의해 화형되었다.▲ 2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동교동 로터리 인근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방북 저지 궐기대회 ⓒKonas.net 25일 ..
"현대전은 네트워크 전쟁"
[2006.05.25]
디지털 전쟁의 중요성이 새삼 강조됐다. 25일 국군기무사령부와 고려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2006 국방 정보보호 컨퍼런스'를 주최했다. 이날 콘퍼런스에 참가한 산업, 학계, 연구진, 군 정보 분야 전문가들은 현대전의 양상이 향후 네트워크 중심전(NCW)으로 바뀔 것이라고 지적했다. 네트워크중심전(NCW)은 현대전이 정보기..
“북한, 평화체제 이전 핵 폐기해야”
[2006.05.25]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소장 한용섭) 주최로 국제안보학술회의가 개최되었다.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한미동맹’ 주제로 열린 이 날 학술회의에는 한국과 미국, 일본과 중국의 학자들이 참석해 열띤 의견을 주고받았다.▲ 25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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