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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법무, '강정구 불구속 수사 지시'에 자유진영 일제히 반발
[2005.10.13]
천정배 법무부 장관이 12일 헌정사상 처음으로 수사지휘권을 발동, 강정구 교수에 대한 불구속 수사를 지휘했다. '강 교수 사법처리 신중론'을 요구하며 사실상 그에 대한 처벌을 반대해온 청와대와 여권의 뜻에 따른 것. 이번 사태는 법무장관과 검찰총장이 정면 충돌한 초유의 사태인데다 특히 보·혁 논쟁을 불러일으킨 민감한 사안으로 앞으로 적잖은 ..
'대북 선제공격 작계 폭로' 국방부 vs 권영길 의원 공방
[2005.10.12]
지난 10일 통일부 국정감사시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이 "전면전을 가정한 작계 5027에 북한군 격멸 등이 포함돼 있다"는 언론 공개와 관련, 작전계획 5027과 5026을 두고 국방부와 권 의원간의 공방이 달아오르고 있다.국방부는 지난 10일 권 의원이 공개한 작계 부분에 대해 '권영길 의원 작계관련 주장에 대한 국방부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내..
비전향장기수는 죽어서도 고향에 가는데..
[2005.10.12]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성민)은 지난 98년 한 국군포로가 탈북한 이후 북에 남은 가족들이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가는 장면을 목격한 한 탈북자의 편지를 11일 소개했다.편지는 1998년 국군포로 직계 가족들이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가기 전 함경북도 온성역전에 집결했던 당시 현장을 목격한 내용을 담고 있다. 편지를 보낸김성국(가명)씨는 2004년 12월 탈북해..
국민행동본부 "정동영 규탄 납세자 궐기대회" 개최
[2005.10.12]
"鄭東泳 장관이 국민을 속여가면서 추진하고 있는 對北 200만kw 送電에는 25조원(10년간)이 들어갑니다. 이 돈을 서독이 동독의 정치수들을 구해왔던 식으로 쓴다면 북한에 억류된 국군포로와 납북자 한 사람당 10억원씩 쳐서 2만5000명을 데려올 수 있습니다."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예비역 대령연합회장)가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하며 12일..
'막나가는' 통일부···무차별 방북허용, 친북사이트 해제
[2005.10.12]
통일부가 최근 남북 교류활성 사업을 추진하면서 국민의 정서와 법률적 절차를 무시한 채 무리하게 사업을 강행해 곳곳에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간첩활동 전력 10명 방북했었다=북한의 체조극 '아리랑'공연을 관람하기위해 방북한 신청자에 대해 법무부의 신원조회 없이 방북을 승인했고, 이 가운데 간첩 활동 경력이 있는 사람 등 5명이 포함됐다는 ..
“김정일이 통일 대통령 된다”
[2005.10.11]
남한의 ´친북현상´을 자주 지적해 온 일본 산케이 신문 서울 지국장인 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 사진) 씨가 최근, “가까운 장래에 연방제 통일이 실현, 김정일이 통일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주장을 내놓았다. 그는 지난 8일 기고문에서 “통일의회는 남북이 인구비례로 대의원을 내보내는데, 南에서 백 명, 北에서 50명이 출석할 것이다. 北은 소수..
강정구 사법처리 논란, 국보법 존·폐론으로 확산
[2005.10.11]
'6·25는 북한의 통일전쟁' 등 잇따른 이적성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동국대 교수 강정구씨의 사법처리 문제가 국가보안법 존폐 문제로 번지며 여야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번 문제가 국가보안법 존폐 문제의 상징적 사건으로 떠오른 만큼, 강씨의 처벌여부에 따라 국가보안법에 대한 각 정당의 입장에 힘을 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강정구 동국대 ..
인권위 '北아리랑 인권' 논의 관련, 공연관람 자제 성명 안건 채택 못해
[2005.10.11]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북한 노동당창건60주년 기념 '아리랑' 공연 관람을 자제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내자는제안이나왔으나 표결 끝에 안건으로 채택되지 못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10일 오후 열린 인권위 전원위원회에서 김호준 상임위원은 회의 개시를알리는 의사봉 소리가 멎자마자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한 뒤 작심한 듯 준비한메..
[단독보도] 주한미군 대규모 철수 준비중
[2005.10.11]
前 워싱턴포스트지 군사전문 기자인 리차드 할로란은 10일 'Japan Times' 특별 기고문을 통해 “미국이 현재 주한미군에 대한 대규모 철수를 준비 중에 있다”고 언급했다.그는 또 주한 미군 사령부가 서울에서 하와이로 이전하게 될 것이며 (전시)작전통제권도 한국에넘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할로란은 지난 2003년 주한미군 감축을 최초로 언급한 기자..
신은희, "김정일은 孝心 깊은 지도자" 주장 파문
[2005.10.10]
최근 예수는 주체사상가이며 남한 내 기독교는 통일을 이루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세력이라는 주장을 제기해 물의를 빚은 신은희(36) 교수가 이번에는 "주체사상은 수령 아버지를 믿는 북한 고유의 문화"라는 발언을 해 또 한차례의 파문이 예상된다. ▲ 신은희 美 심슨대 교수美 오하이오주 심슨 대학 종교철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신 씨..
'자유동맹10·24국민대회' 시청 앞 광장서 개최 예정
[2005.10.10]
UN창설 60주년 기념행사 준비기구인 '자유동맹 10·24 국민대회 준비위원회'(10·24준비위)가 오는 24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6.25때 UN참전국에 감사하고 자유진영 국가 간의 우호증진을 위한 행사로 '자유동맹 10·24국민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자유진영은 오는 10월 24일 UN창설 60주년 기념 '자유동맹10·24국민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노동당 60돌' 지금 남한의 친북단체 홈페이지에는···
[2005.10.10]
10일자로 노동당 창건 60주년을 맞은북한은 김일성 부자 추겨세우기와 노동당 및 선군사상 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노동당 1당 독재에 김 부자 세습 독재로 정권을 유지하고 있는 북한정권으로서는 해마다 해온 '당연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보이지만,남쪽의 친북단체까지 덩달아 북한 노동당과 김 부자를 찬양하는 것은 꼴볼견이 아닐 수 없다.평소..
리영희, "남한이 대북 경수로 건설 적극 지지해야"
[2005.10.09]
“북한의 전통과 지도자의 자존심을 잘못 보는 것 아닌가?”대표적 좌파 논객인 리영희 한양대 명예교수는 7일 지난 6자회담의 쟁점인 경수로 제공논란과 관련, ‘강력한 (경수로 건설 지지)입장 없이는 문제가 해결될 것 같지 않다’는 내용의 주장을 펼치며 미국과의 대결구도 조성을 유도했다. ▲리영희 한양대 명예교수ⓒkonas.net리 교수는 이날 ‘..
APEC반대! 부시 잡으러 부산 가자!(?)
[2005.10.08]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를 앞두고 전국연합, 민중연대 등 54개 친북반미(親北反美)단체와 민노당이 결집한 'APEC반대부시반대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이 대규모 反세계화·反戰시위를 계획하고 있어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APEC 개최반대, 부시 美 대통령 방한 반대를 주장하며 지난 6일 기자회견을하고 ..
국방장관·軍수뇌부에게 드리는 글
[2005.10.08]
북괴의 6·25남침으로 인해 국토는 분단이 되고, 조국을 위해 싸웠던 국군포로들이 반세기가 훨씬 넘은 55년이 지난 지금에도 송환이 되지 않고 있는 기가막힌 나라가 바로 우리의 대한민국입니다.지난 8월 금강산에서 제6차 남북적십자회담이 열렸으나 예상한데로 납북자송환과 국군포로송환은 좌절로 끝이 났습니다. 김정일 정권에 천문학적인 국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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